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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an 님 한마디 할게요.. 넌 누구냐!!!!!
글에 요지를 제대로 모르면 토를 달지 마시요~~~
그리고 싸긴 진짜 싸다니 원래 현지 가격이 그런건데 눈땡이 가격이랑 비교하니 싸지,, 가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저렴하게 마사지 받을 권리가 있으니 말이오....
현지가도 잘 모르면서 길 장문을 쓴 의도가 본인이 김차장이라던지 그 부류의 사람으로 밖에 않보이오......냄새가 난다 이거지요...
조용히 정보 공유나 하시요...
두시간 이라면 한 분당 두 시간이지요. 180바트에 두 시간이면 현지 로컬가격 보다 싸긴 싼거 맞습니다. 보편적으로 두 시간에 약 250바트 정도 합니다. 저 역시 방콕 외 지역인 씨라차, 촌부리, 파타야, 라이영 이 지역만 봐도 두 시간당 약 250바트 선입니다. 물론 싼 가게는 있지만 저 정도면 정말 싼 가격은 맞습니다.
저는 누구 이름만 대면 200밧에 봤는데...
발로아첸님은 밀씀은 보통 여행객들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잘하는 것인지 그 내용을 말씀 하셔야 지요..
그냥 말을 잘하면 된다고 하시면 그게 더 애매 모한 답입니다...
그리고 님이 200밧에 받았을때 입구에 김차장이[키작은 한국인] 200밧에 해준거에요.. 아니면 현지 태국 푸잉이 200밧에 해준거에요.. 그게 젤 중요 합니다...
말 하면 된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모든 여행객들이 알수 있도록이요
일반적으로 마사지샵은 walk-in인 경우는 2시간에 대부분 250바트는 넘습니다. 현지에 사는 저도 2시간 타이 마사지 350바트에 받습니다. 다만, 한국 여행 패키지 회사들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는 많은 물량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할인을 해주는겁니다. 한국에서 물건 살때도 마찬가지잖아요... 도매가와 소매가가 다르듯이.. 손님 한분 한분이 갈때와 여행사에서 단체로 계약해서 가는거는 차이가 있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패키지와 자유여행은 서로 다르며 서로의 장단점 또한 다릅니다.. 어떤 선택을 하셨을때 이득보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은 손해보는 부분도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