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최고의 맛사지
7월19일부터 24일까지 끄라비를 다녀왔어요.
타운에서 이틀 아오낭에서 삼일을 머물렀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온천다녀온것하고 맛사지 받은거예요.
5년전에 한달동안 방콕에 머무르면서 헬스랜드에서 20번 맛사지를 받고 다른곳에서 발맛사지를 10번 받았었어요.. 작년에 푸켓 킴스에서도 받았었구요.
한국에서 경락맛사지를 정기적으로 받아서 맛사지사가 첨에 발목 잡을때부터 느낌이 오거든요.
아오낭 스타벅스 건너편에 훼밀리마트가 있는데 훼밀리마트 오른편에 훼밀리마사지라고 아마도 주황색 간판일거예요.
첨에 일행 셋이서 맛사지를 받는데 맛사지사가 발목을 잡고 시작하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그냥 시간때우는 맛사지를 하는데 누워있기가 아까워서 정중하게 남자맛사지사로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래서 만난분이 세익이라는 분이예요. 조그만 체구에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2시간에 400밧
아오낭에 머무는동안 계속 맛사지 받았어요.. 같이 갔던 일행도 이분에게 맛사지 받고는 전날 받은것은 맛사지가 아니었다고 난리였어요. 제대로 타이맛사지를 받을 수 있고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이세요.
샵주인이 여자인듯 한데 호랑이같더라구요.. 시간이 좀 오바되는 것 같으니까 태국말로 무섭게 말하더라구요. 이분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잊어버렸어요.. 사실 태국어가 되면 개인적으로 맛사지를 받고 싶더라구요.. 샵에다 주는 것보다 직접 더 드리고 맛사지 받고 싶었어요.
첨에 맛사지 받기전에 직접 팁을 드려야 더 좋아요. 맛사지 받고 나서 밖에나와 계산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호랑이 주인이 보고 있어서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았어요.
혹시 지금 끄라비에 계시는 분들중에 맛사지 받으려 하시면 훼밀리 맛사지샵에 세익아저씨에게 맛사지 받으세요. 한국친구가 소개해 주었다고 말해주세요.
마지막날 호랑이 주인여자때문에 정신없어서 팁을 못주고 나온것이 계속 맘에 걸리네요.
혹시 그분전화번호 알게 되시면 알려주세요!
#2013-07-29 10:27:26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