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홈마사지 비추~
최주봉
4
4196
2014.01.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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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어제 나이트바자갔다가 숙소가는길에 들렸어요(일부러...)
추천받은숍이라 기대하고갔는데 제 동생은 실망했다고하네요(타이마사지 1시간)
참고로 카운터보는 뚱뚱한 아줌마였습니다.
1.마사지사의 힘은 좋으나 혈점 관계없이 아무위치나 막 주물렀다고...
2.무릎이 까져서 무릎 까진부분만 하지 말라고했더니 아예 그쪽 다리는 손도안대고 한쪽다리만 10분이나 주무름...
3.동생이 잠든줄알고 다리만 대충 쪼물락대다가 동생이 눈뜨니까 멋쩍어했다고...
동생이 이제까지 받아본 맛사지중에 최악이라고 혹평에 혹평을...
저의경우 교복상의같은거 입은 어린여자한테 받았는데...농땡이치려는게 너무 보이더군요 드라마계속 쳐다보면서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압이 너무약했어요.
결국 다른아줌마가 티비 꺼버리고 마사지사를혼내더군요.
나름 실력은있는것같았지만 일단 손님 대하는 태도에서 빵점...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고 하니까 그나마 나아졌어요.
우리받을때 옆에서 받던아줌마는 여기가 치앙마이에서 최고라고하던데 여기도 현지인 관광객 차별하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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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바자갔다가 숙소가는길에 들렸어요(일부러...)
추천받은숍이라 기대하고갔는데 제 동생은 실망했다고하네요(타이마사지 1시간)
참고로 카운터보는 뚱뚱한 아줌마였습니다.
1.마사지사의 힘은 좋으나 혈점 관계없이 아무위치나 막 주물렀다고...
2.무릎이 까져서 무릎 까진부분만 하지 말라고했더니 아예 그쪽 다리는 손도안대고 한쪽다리만 10분이나 주무름...
3.동생이 잠든줄알고 다리만 대충 쪼물락대다가 동생이 눈뜨니까 멋쩍어했다고...
동생이 이제까지 받아본 맛사지중에 최악이라고 혹평에 혹평을...
저의경우 교복상의같은거 입은 어린여자한테 받았는데...농땡이치려는게 너무 보이더군요 드라마계속 쳐다보면서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압이 너무약했어요.
결국 다른아줌마가 티비 꺼버리고 마사지사를혼내더군요.
나름 실력은있는것같았지만 일단 손님 대하는 태도에서 빵점...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고 하니까 그나마 나아졌어요.
우리받을때 옆에서 받던아줌마는 여기가 치앙마이에서 최고라고하던데 여기도 현지인 관광객 차별하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