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깐짜,카오산 짜이디 맛사지..
치앙마이 쿤카맛사지..
엄마는 타이 저는 발맛사지 이렇게 받았는데..
괜찮았습니다..제가 간 맛사지샵중 시설은 젤 좋았던것 같습니다.
치앙마이 타임투맛사지...
여기 잘한다는 글보고 찾아갔는데...
저는 최악이였습니다..
엄마가 받은 타이맛사지는 괜찮았는데..
제가 받은 목,어깨,머리 맛사지는...
아프다고 했는데..계속 쎄게 해서..정말 중간에 그만하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깐짜나부리 맛사지샵..
졸리프록 옆에 혹은 앞에 맛사지샵이 잘한다고 글읽고 갔는데...ㅎㅎ
졸리프록 골목들어가는 입구에 맛사지 삽이 하나 있고...
골목들어가서 졸리프록 옆에 맛사지샵이 두군데 있어요..
그 중에 르 베스트인가?레 베스트인가...베스트가 들어간 맛사지샵...
강추합니다...이번태국에서 받은 맛사지중에 젤 좋았습니다..
사실 맛사지자체는 카오산 짜이디가 아주살짝 조금 더 나았는데..
가격이 타이맛사지가 짜이디는 220밧 여기는 150밧이였어요...가격대비 짱입니다..ㅋㅋ
이틀연속 갔었는데...엄마랑 둘이가서 네명의 맛사지사가 하는걸 보니..다 평균이상 한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두시간 안하고 한시간 한게 후회됐습니다..
카오산 짜이디..
카오산은 타이맛사지 한시간 다 220밧이더라구요..
물론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200도 있고 180도 있던데...
시설은 가본 맛사지샵중 젤 후진데...맛사지 실력만 보자면 젤 나은것 같아요...
입구에 스텝들 사진이 있는데..거기에 없는 남자분한테 받았는데..잘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