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티크...흠
사판탁신에서 무료보트타고 드가믄되는데..
대관람차.이외에는 맨 조그만 잡화점.음식정들뿐
그다지 볼만한건 없는듯하구요.짜오프라야강과
어울어진 야경이 그나마..글쎄요.태국수준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여주나 파주의 첼시백화점
본뜬..아울렛풍정도에 규모도 그다지 큰편은 아닌듯 하구요...로컬들이 다수입니다.
주말이라그런가?
거기다가..칼립소..그냥 돈아까워요.
파타야.푸켓의 카바레쇼.알카자.티파니보다
무대장치.조명.공연수틀의 콸러티 상당히
떨어지고요.아이스티크로 옮기면서인지?
공연장도 좁고...마치 대학로소극장인듯..쩝
거기다가..그전의 많고이쁘고 젊었던 커터이들은
다..라스베가스로 갔나요?아님 새로운 잡을
찾은걸까요? 하나같이 늘고 나이먹고 이쁘지않은
공연수들만가득합니다.
거기다가 언제쩍 노바디를 아직도 쓰는지..ㅠ
영꽝이였네요.
물론 첨보는분이야..괜찬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씨엠립에 로싸나쑈보다 못해요
전체적인 모든것이..가격도 대비하면 비싼편이구요...
난 이쁘고 젊은 커터이 언니들을 원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