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센의 마사지
하일라
11
5132
2014.07.07 17:44
원래 아침 10시에 요왕님 지도에 나와있는 반싸바이로 받으러 갔는데 11시오픈이라고 1시간 뒤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탕화생백화점쪽으로 가려고 내려오는데
Spyra(?)에서는 개업 프로모션으로 1시간 타이나 발마사지 가격이 200밧이라고 입간판이 나와있어서 들어갔습니다. (타라 플레이스 맞은편. 소이 4와 6사이)
1층은 발마사지 받는 의자가 10개정도 있구요 2층에서 받았어요. (마사지 솜씨는 해주시는 분에 따라 편차가 커서 노 코멘트)
방콕 여행 마지막날에 또 가서 발마사지랑 오일마사지 받았어요. 오후 3시쯤인가 그랬는데 2층에 서양인 8명인가 받고 있어서 놀랬네요. 조금만 늦게 갔으면 기다릴뻔 했네요.
그래서 다시 탕화생백화점쪽으로 가려고 내려오는데
Spyra(?)에서는 개업 프로모션으로 1시간 타이나 발마사지 가격이 200밧이라고 입간판이 나와있어서 들어갔습니다. (타라 플레이스 맞은편. 소이 4와 6사이)
1층은 발마사지 받는 의자가 10개정도 있구요 2층에서 받았어요. (마사지 솜씨는 해주시는 분에 따라 편차가 커서 노 코멘트)
방콕 여행 마지막날에 또 가서 발마사지랑 오일마사지 받았어요. 오후 3시쯤인가 그랬는데 2층에 서양인 8명인가 받고 있어서 놀랬네요. 조금만 늦게 갔으면 기다릴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