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타야 가끔 갈때 팜비치 쪽 골목에 노천빠가 있는데요
그런데서 아가씨 들이랑 얘기하며 술마시는게
좋더라구요 보통 아침 저녁 하는 일이 틀리기 때문에 보통 알바 식이지만
그런데가 클럽이나 이런데 보다 훨 좋도라구요

태국어만 좀만 하셔두 참 재미있게 놀수 있습니다 저두
11시에가서 놀고 먹고 얘기 하다 보니 새벽 2시까지 먹었네요
가게 끝날때 안됐냐 그러니 불꺼놓고 우리끼리 마시자네요
한산한 골목길에 불꺼진 노천빠에서 먹는 술맛은 아는 사람만 알죠

피곤해서 갈려하니 잡으면서 밥같이 먹자 길래 ..돈없다니
사준다고 해서 0-- 염치불구하고 목고 왔습니다
전화번호 달래길래 내일올께 하고 한국 으로 ..^^ 전 무정한 남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