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 타이 마사지(나끄랑)
浮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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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2015.03.19 22:55
나끄랑에 위치한 란나타이 마사지
예전에 깨끗하고 마사지도 잘해 태사랑에
추천의 글이 여러번 올라 오기도 했는데
나역시 파타야 들릴때마다 한번은 꼭 가서
마사지를 받곤 했는데 근래는 헬스랜드에
쿠폰을 10장 끊어 마사지를 받다 보니 갈 기회가
없었다. 이번에 쿠폰도 떨어지고 헬스랜드도
싫증이 난 김에 란나타이를 방문 하였는데
이상하게 변한 모습에 다시는 안 갈겄같다
외양은 달라 진게 아무것도 없지만 타이 마사지를 신청 했건만
오일 마사지 굿 하면서 오일 마사지 할걸 강요 한다
그리고 틈만나면 팁을 요구한다 마사지 잘해 줄꺼니깐
팁 많이 달라고 또 옆자리의 친구에게는 할머니와 아주머니의
중간 쭘인 마사지사가 내일은 꼭와서 오일 마사지 받으라고 그러면
자기가 잘 해줄거라고 은연중 퇴폐마사지를 암시 하기도 한였다
란나 타이 꽤 괜찮았던 파타야의 마사지 업소 였는데
이젠 그만 갈때가 된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