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만 10년째 다녀봤어요 , 처음에는 웨이크보드에 빠져서 휴가겸 운동하러 태국에 처음갔는데요

그렇케 시작한 태국여행이 벌써 횟수로  10년 동안 가게 됫네요 한번갈때 15일에서 ~1달동안 가봤는데

10년동안 태국여행에서 느낀점은 태국도 많이 변해간다는 거였어요

예전 10년전에는 한류가 없었어요 , 거의다 일본 문화를 따라하는 경향도 많았구요 ,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니까 그건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7년전인가 그때부터 클럽에 가면 얘들이 알 없는 뿔테안경을 쓰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구요 , 그때는 한국이 이미 유행이 지나간 터라 그때부터 갑자기 한류가 오는거 같았어요

미소에 나라 태국 , 처음에는 화폐가치가 약 27원 30원 미만으로 생각되네요

지금은환율이 더 올라서 예전같은 환율이 되지는 않지만 , 요즘들어서 느낀건  물가가 계속 오른다는 거예요 . 

특히 레디보이 예전에 래디보이들도 순수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여자로만 대해주면 최고로 대우해주는 의리에 래디보이들이 엇는데...

 그리고 래디보이 주위에는 항상 예쁜 태국 푸잉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래디보이랑 친하면 세련된 태국 푸잉들도 친구로도 많이 지냈는데

요즘엔  오로지 생계형 래디보이로만 보이니 어디 무서워서 얼굴 마주치기가 꺼려지네요

여기서 중요  래디보이 집에 절때 따라가지 마세요 , 페이스북이나 길거리 헌팅등 알게된 관계가 친해지게 한 다음 집에가서 마약이나 술을 한잔 더 마시자고 하고는 택시기사도 한편입니다.

음료나 술에 수면제를 타서 항문에 마약을 투여해서 정신 못차리게 하고 몽롱한 상태가 되면 죽이겠다고 하고 atm에서 돈을 빼내가는 일이

아는 지인으로 부터 알게 됫네요 죽다 살아낫데요 , 병원에서 환각 상태로 3일을 누워있엇데요 , 무섭습니다.

여행중에 느낀거지만 꼭 비상연락망 필수 입니다. 꼭이에요 .

항상 같이 가는 지인분들에서 서로 단축키로 태국 핸드폰 저장해서 가시구요 , 택시를 타서도 무슨일이 있더라도 같이 다니세요

참고로 저 같은경우는 한국에서 오는 전화 문자 꼭 받아야 해서 여행전에 중고폰을 1대 구해서가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 5월달 여행 예정인데요 웹서핑중에  스마트폰 렌탈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를 이용할려고 계획중입니다. 동행하는 사람끼리도 연락망이 필수일거 같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남자2명만 같이 움직이더라도 2명을 제압할려면 4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항상 택시 기사 뒷면에 보면 택시 넘버가 뒷자석에 항상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그걸 항상찍어노세요

태국 경찰 아버지로 있는 태국 친구 말로는 바가지 씌우거나 , 위협하거나 하면 그 택시 넘버로 어디회사인지 다 알수 있고 그게 크게 문제가 되면 택시일을 못하게 된다네요

사진 한장으로 운전기사 신원조회가 가능합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