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랜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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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03:43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
사톤점 222번 마사지사 언니였는데
굉장히 심하게 시원했어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타이마사지 처음 받으면..
멋쩍어서 웃게 되고 아프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해서 그거 표현하다가 망하는거같아요ㅜㅜ
저만 그랬나요?
저 첫날 렛츠릴랙스에서 타이마사지 난생처음받았는데
서로 피곤해서 수면방해한다고 대화하고 떠들고 간지럽고 아프다고 막 표현해서 망했어요ㅠㅠㅠ
간지럽고 아파도 참을 껄 그랬나봐요...........
두번째날은 사톤점이었는데 호텔에서 그나마 가까운거같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그 후에는 카오산에서도 받아봤는데..
그냥 가까운데가 최고인거같아요
역시 태사랑 고수님들 하시는 말이 틀린말이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