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추천 마사지 細道の奥 라고하는 가게
레드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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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40
통로 역에서 쏘이 통로 들어가기전에 스쿰빗거리에 접하고 있는 2층3층에 위치한 가계입니다.
입구가 상당히 좁지만 細道の奥 라고 하는 간판을 1층에서 찾을수 있으므로 간단히 찾아살수 있습니다.
사바이 맛사지 70분에 300바트 인데요.
이게 보통 태국 마사지와 좀 다릅니다 .
포인트 포인트만 시원하게 눌러줘서 엉뚱한데 계속 주물러서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가게라 그런지 서비스도 깔끔하고 정말 조용합니다.
일하는 태국 아주머니들도 교육을 잘받았는지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마사지만 하시더군요
일반 태국 마사지에 지치신분은 포인트 포인트만 잡아주는 마사지는 어떠신지요
태국에와서 태국과 일본의 짬뽕된 마사지를 받아보는거도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