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마사지 강추
보라tour
49
8606
2015.05.18 15:43
방콕에서 4일 버스타고 앙코르왓 5일 다시 방콕 3일
동남아 가서 특별한 계획은 없었는데 마사지는 매일 받는다는 원칙을 세움
호텔 1층 마사지 샵, 씨엡립 마사지샵, suda식당 건너편 마사지샵, 왓포내 마사지 샵
좋아지는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왓포 입장료가 붙기는 하지만
한시간은 타이맛사지 한시간은 발 맛사지 다시 받고 싶은 이 왕립 마사지 샵입니다
호불호가 극명 한 것이 마사지 일 터인데
일단 맥을 잡을 줄 안다는 것이 집사람 하고 같은 의견 이엇습니다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 약으로 혈 점을 잘 잡아 주는 것이
마사지 끝나고 어디 강하게 해서 아프다가 아니라 시원 하다 입니다
1시간 450 밧 에 입장요에 팁 까지 하여 타이 맛사지, 발 맛사지 하면 1000밧이 넘지만 2시간 에 4만원 안 되니 국내 어설픈 마사지 샵보다도 훨씬 저렴
다른 분들이 요기 가보세요 하는 데 강한 추천 이 없어서 긴가 민가 하엿으나 가격이 높아서 그런 것 같음
우리는 너무 더워 헤메다가 마사지도 받고 더위도 피하자 해서 우연히 들어 갔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