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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꼬창 화이트샌드비치 카차리조트 부근입니다.
가격은 타이마사지/발마사지 200바트. 오일마사지 300바트입니다^^
이 가격은 화이트샌드비치 부근에선 통일된 것 같아요..

아침 9시에 열구요. 한국분들도 꽤나 자주 오시는 듯합니다.
제가 고급맛사지는 받아보지 못해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200바트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느꼈습니다^^

-친절함 : 모두 친절하십니다^^ 인사도 배웅도 너무 상냥♥
                전날 스노클링 갔다가 다리에 온통 멍이 들었는데 약 발라주시더군요.
-마사지 : 태국 첫 여행이라 비교가 어려운데... 불만을 느낄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남성분이 받기에는...조금 힘이 약하려나요. 전 시원했어요^^;
-샵 상태: 침대 4개 의자 4개 정도의 작은 규모입니다. 그러나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쾌적했어요.

카오산에 오니 실외해서 해도 1시간에 220밧이던데,
휴양지인 꼬창에서 저정도면 저렴한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