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스입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태국에 온지 언 10년 되가네요 ㅋ

일들이 많아서 노는거 중단하고 일만하다가 가끔씩 지인들과 음주가무를 종종 즐기곤 ㅋ

그래도 한국사람들과 노는게 가장 재미있다는 ㅋㅋ

요즘은 이런게 가장 재밌더라구요 특히 태국좀 와보신분들은 더욱 그럴테지만 가는곳 뻔하고

좀더 좋고 좀더 의미있고 안가는곳가고 재미있곳 찾아가는분들에게 좋을듯 ㅋ

우선 태국도착하면 방콕에서 일박(밤에 도착하는분들있으시니)

그리고 그다음날 맛사지나 태국음식먹고 밤에 라운지랑 클럽가기

그다음날 아침에 골프를 친다면 파타야 오전에 티업하고 풀빌라 입성

(골프안치면 바로 풀빌라입성)

밤에 파타야 라운지나 클럽가서 좀놀다가 숙소들어와서 진탕 술먹고 놀아주기

다음날아침에 요트 선착장가서 단체말구 프라이빗 요트타고 스쿠버에 낚시에 놀만큼놀면 오후2시쯤

그런뒤 방콕올라와서 저녁 비행기로 서울로 고고고

총 3박 4일 일정

음식점이나 술집은 당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데가아니고 여행객들이 잘모르는곳이겠죠?

물론 차도 렌탈차량 같은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있다는??(거만아니에요..^^;;)

이렇게 3박4일 이런식으로 놀다가면 누구나 좋아하지않을까하네요.....

여기에 동생이나 형들은 많타는...가슴아픈 남자들만 득실 ㅋㅋ그렇다고 저 이상한 사람아니에요..ㅋㅋ

저를 모르는분은 밑에 글쓴이에 제 아디 쳐바요 예전부터 글을 많이 올렸다는....^^

태국에오면 물론 모아모아서 놀러오는분들도 있지만 그냥 쓰러오거나 즐기러 오는 머리 비우러 오는 분들도

많은데 대부분 잘몰라 더 즐기지 못한다는 아쉬움의 사람들을 종종뵈요^^

제말이 다정답은 아니지만 쓸거쓰고 갠찮은 사람들끼리 외국에서 재미지게노는것도 힐링이 되지않을까싶네요 

프라이빗하게 놀아주는것도 다음에 다른칭구들과 놀러와서 가이드도 해줄수있는 추억도 생기고 ㅋ

전 한달에 한번정도는 파타야든 후아힌이든 카오야이든 놀러다녀요...바쁘지만 힐링이 충전이 되서

더 열심히 살수있으니.ㅋ 궁금하거나 만약 놀러오는데 이런식으로 놀고 싶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그리고 요즘 클럽보다는 태국은 라운지스타일의 밤문화가 갑이에요..남자여자 물도좋고요..

내일은 남자분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 올릴게요..^^ 좋고 재미있는건 나누면 되는거니 55

그럼 즐거운 태국 여행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