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콕이지만 며칠전에도 갔다온
서울에 있는
2만원 태국 마사지
완전 태국하고 같습니다
단점은 예약후 몇시간씩 기다린다는 것
저는 족욕 안하고 60분 풀 받습니다
족욕안하면 10분 빼는 마사지집은
다음에는 안갑니다
경험상 마사지는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른데 이집은 제가 6개월 정도 다녔는데
실력이 이상한 사람은 못 보았습니다


파타야만 다니다가
정말 오랜만에 방콕에왔는데
새로 여러 가지 알아보려니
피곤합니다
나나역 소이8 입구 코너에 있는 마사지집
2번 가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