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근처 타 마하랏 후기
앙큼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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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11:45
아랫글에서 스트리트아트 포기하고 배타고 왕랑으로 올라가다가 들려봤습니다.
톤부리선착장에서 강을 건널수있을줄 알았는데 톤부리에서는 크로스보트인 르어깜팍은 안해서
왕랑까지 걸어가서 건너갓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딱 하고 보이는 곳
아기자기한 쇼핑몰 ?
아시아티크와 비교할수는 없겟지만 말이죠 ㅎㅎ 그래도 분위기는 대충 나오는듯 합니다.
스티커 타투? 같이 보이는것도 판매 및 부착(?) 해주는듯 ㅎㅎ
몰 외곽의 강이 보이는 뷰포인트 입니다.
루프탑 식의 정원 같은 느낌
요런 뷰가 보입니다.
아시아티크까진 아니더라도 카오산인근이기도 하고 강변몰구경 및 야경을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