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해산물 식당 '썬텅포차나'
만남의 광장의 훈재씨 추천으로 함께 가본 해산물식당입니다.
규모는 작은데 손님은 무지 많습니다. 저희도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죠. 주변에 비슷한 다른 식당은 파리날리는데 이집만 바글바글하다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다른거 없습니다. 음식 맛있고 싱싱하고 저렴합니다.
바다가재는 없지만 왕새우, 생선, 게 등... 모두 살아 있는 것으로 요리해 줍니다.
아래 4개 게시물에 올린 음식은 그때 먹은 거구요....
3명이서 밥과 맥주 세병 포함해서 900밧 정도 나왔습니다.
라마4세 거리(타논 팔람 씨) 따라 컹떠이 시장 지나 있습니다. 아래 명함 프린트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주시면 될겁니다.
(명함의 태국어 번역은 [태국어 공부방]의 박태욱님이 해주셨습니다.)
식당을 소개해주신 훈재님과 명함을 번역해주신 태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1-20 07:35:44 먹는이야기#
규모는 작은데 손님은 무지 많습니다. 저희도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죠. 주변에 비슷한 다른 식당은 파리날리는데 이집만 바글바글하다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다른거 없습니다. 음식 맛있고 싱싱하고 저렴합니다.
바다가재는 없지만 왕새우, 생선, 게 등... 모두 살아 있는 것으로 요리해 줍니다.
아래 4개 게시물에 올린 음식은 그때 먹은 거구요....
3명이서 밥과 맥주 세병 포함해서 900밧 정도 나왔습니다.
라마4세 거리(타논 팔람 씨) 따라 컹떠이 시장 지나 있습니다. 아래 명함 프린트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주시면 될겁니다.
(명함의 태국어 번역은 [태국어 공부방]의 박태욱님이 해주셨습니다.)
식당을 소개해주신 훈재님과 명함을 번역해주신 태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1-20 07:35:44 먹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