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묵은 곳, 먹은 것
Ln.House
https://maps.app.goo.gl/MPA51fpgfgzae6L79
치앙마이도 방값이 좀 올라서 위치 좋은 곳에서는 700밧 이하로 에어컨과 욕실딸린 곳은 찾기가 어렵네요.
구글지도를 뒤지다 왓프라씽 앞 500밧에 에어컨, 욕실 딸린 곳 발견. 5박 예약
가보니 엥, 선풍기 방이네요. 숙소 스탭에게 예약사이트 방 설명 페이지를 보여줘도 모르쇠.
예약사이트에 얘기해서 11달러정도 돌려 받았습니다.
근데 날씨가 선선해서 선풍기 만으로 충분 했어요. 샤워기 물발이 약한 것은 흠.

이번에는 치앙마이에서 새로 찾아간 곳이 대체로 실패했습니다.
성공한 곳은 국수집 두곳인데 먹는이야기 게시판에 앞서 올렸습니다.
길게 쓸 이야기가 없어서 짧게 갑니다.
뿜뎅 마라 오뎅
https://maps.app.goo.gl/P6VkAKU28mPeUarUA
지인 추천으로 간 곳으로 마야 쇼핑몰과 왓쩻엿 중간쯤 있습니다.
마라꼬치와 오뎅을 하는 곳이에요. 마라꼬치야 몇년전부터 5밧, 10밧 짜리 유행하고 있지요. 여기도 비슷한 퀄리티입니다.
오뎅은 어묵, 국물 모두 괜찮았어요. 국수도 추가 가능합니다.
찍어먹는 소스와 마라가루 등은 중간에 있으니 직접 가져오세요.




아룬팟
https://maps.app.goo.gl/u5kLVa2329fPrFS68
란쪽빠렉 갔는데 문닫아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이 식당에 들어왔는데 엥? 가격이 란쪽빠렉의 두배네요. 단품식사가 80밧 선이에요.
비와서 그냥 시켰어요. 카나무껍... 무껍을 너무 바싹 튀겨서 고기맛이 안납니다. 양은 많았는데 1/3정도 남겼네요.

빠폰
https://maps.app.goo.gl/6A2RwhdhRoEyJUgx7
근처 다른 곳에서 시킨 카나무껍. 여기도 바싹 튀겼네요. 아니 여기 허프라 학생들 입맛은 이건가?
그래도 가격은 40밧(달걀후라이 10밧 추가)

마라88
https://maps.app.goo.gl/3K4tXS6CbkhtLvo9A
숙소 근처에 구글 평점 좋은 마라꼬치집 있길래 가봤습니다.
돼지고기는 상했고 공심채는 너무 질기네요.



까이양 SP (SP Chicken)
https://maps.app.goo.gl/Z3FCP8xw7V8Zj778A
안되겠다 싶어 가본데 가기로...
오랜만에 찾은 SP. 까이양 반마리와 쏨땀타이, 카우니여우
선불제로 바뀌었네요.
무난한맛. 솔직히 님만이나 싼띠탐에 있는 이싼식당보다는 맛 없어요.


Republic Coffee
https://maps.app.goo.gl/xiL2f7cjGbH3VAQ98
왓씨껏 경내에 있는 노천 카페입니다.
따뜻한 라떼 50밧. 괜춘


바리우마
https://maps.app.goo.gl/Z9FN9D79p8UenHM88
닭꼬치 15밧.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 듯

닭껍질 튀김은 8밧


란 부아
https://maps.app.goo.gl/2DjQHay5gocURtjV8
방콕 가는 밤기차 타기 전에 배 좀 채우려고 들른 족발덮밥집.
고기 삶는 통을 들여다보니 뭐 없는거 같긴한데 앉으라고 해서 들어가 주문 했습니다.
흑흑 발가락 몇개 얹어 나오네요. 마지막까지 실패 ㅠ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