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현재분위기 & 가볼만한-맛있는-쇠락하는 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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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현재분위기 & 가볼만한-맛있는-쇠락하는 식당들

고구마 0 944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나 마을을 차근히 생각해보니 물이 보이거나 흐르는 곳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의 우리집도 하루 왠종일 바닷물이 보이는 곳이고...^^ 

이런 성향 탓에 깐짜나부리는 한때 아주 좋아했던 곳인데, 여기 와서 딱히 뭐 하는 것도 없이 강가 숙소에서 강물 바라보며 있는 게 저의 액티비티의 전부였어요. 에라완 폭포나 싸이욕 너이 폭포 그리고 헬파이어 패스 같은 건 지난 세기에 몇 번 보았는 근래 들어서는 남쪽 외곽에 있는 빅트리와 미나 카페, 그리고 호랑이 사원도 몇 번 가본 걸로 이젠 족합니다. 저는 이런 근교 볼거리에 모두 심드렁해졌지만 이건 그냥 저의 개인 스토리일뿐이고요, 초행 여행자들은 아주 흥미롭게 방문해볼만한 것들이지요.


2023년 1월에 와서 보니 전반적으로 깐짜나부리 경기가 많이 살아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시내 쪽 강변에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강변을 따라 스카이워크가 새로 들어서서 일부 완성된 구간은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60밧. 사실 아주 짧은 구간만 오픈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출렁다리 또는 스카이 워크를 경험해본 분들은 대개가 에~ 좀 많이 시시한걸...할 규모이긴합니다. 그래도 현지인 단체관광객을 실은 대형 버스와 개인 차량들이 엄청 들어오던데 신년의 요란스런 분위기인지 아니면 평소에도 이러한지는 잘 파악이 안되네요.

게다가 제가 간 날만 그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후가 되니 스카이워크가 있는 강변도로에 노점상 들로 거의 몇 백 미터에 이르는 시장이 서더라고요. 안 나와 있는 음식이 없어요. 하긴 사람 가는 곳에 공급이 따라가니까요.



여행자 거리는... 음 평균연령대가 아주 많이 올라갔습니다. 저도 나이 드는 처지고 우리 모두가 다 나이 들어가니까 이게 뭐 단점이다 이런 건 아니고요. 예전에는 젊은이들 비율이 더 많았는데 요즘은 서양-남성-혼여족이 주류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홍등을 밝히고 아가씨들 앉아 있는 업장들도 꽤 생겼습니다. 사실 이런 업장들이 생긴 건 대략 오래전부터의 현상이기는 한데, 그 집중도가 좀 더 높아졌달까... 그렇다고 뭐 여타 대도시나 바닷가처럼 노골적인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레 받아 들일만 합니다. 아울러 강변에 규모 있는 고가 숙소도 몇 개 새로 생겼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와 본 깐짜나부리의 상황은 이러하고요... 이곳에서의 먹고 지낸 이야기나 기록 남기는 셈치고 끄적여봅니다. 






깐짜나부리에 왔다면 가 볼만한 강변식당 <키라타라>

https://goo.gl/maps/XYeVaqwcqxCJXGjN7


우리는 이날 간단한 단품식사와 안주로 먹을 만한 두부볶음요리를 하나 더 추가로 시켰기 때문에 이 식당의 음식 맛을 깊게 논 할건 아니지만, 먹어 본 것들은 다 괜찮은 수준이었어요. 하긴 이곳에서 아주 오랜기간 동안 영업을 한 곳이니 음식을 못하지는 않겠고요...

무엇보다 해질녘 이 강변 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하늘색의 변화, 콰이강의 야경, 강물의 흐름과 바람결은 너무아름다운 그 무엇이었어요. 저로서는 이곳에서 음식을 많이 시키는 것보다는 식사는 간단히 먹고 여유롭게 이 공기를 느껴 보는 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기도...^^ 

메인 요리들은 약간 가격대가 있지만 단품 식사는 대략 150밧 정도여서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에요. 맥주는 120밧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여튼 깐짜나부리 오시면 이른 저녁에 꼭 한번은 방문해볼만 할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예쁜 장소이고 시작하는 연인들 오시면 분위기 진짜 좋아요. ^^

참고로 키리=언덕, 타라=물의 뜻으로 식당 모습 그대로 ‘물이 보이는 언덕’이란 이름입니다. 끄라비에는 반대로 ‘타라키리’라는 이름의 정원이 있는데 말 그대로 ‘산이 보이는 물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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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팟 싸이 룽(새우튀김, 닭튀김 등을 얹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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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까파오 따오후(두부 바질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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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키여우완(그린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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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먹으러 가면 좋은 같은 강변 <굿타임 리조트 레스토랑>

https://goo.gl/maps/UsBxAgDhe3wr3aeU9


우리는 깐짜나부리 오면 어떻게든 강변숙소에 묵고 아침겸 점심을 세븐일레븐에서 대충 채집해온 먹거리를 숙소 안 정원에서 펼쳐 놓고 먹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강변이 전혀 조망되지 않는 숙소에 묵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사는 되도록 강변식당 쪽으로 가게 되었지요. 

그래서 찾아가본 쑷짜이 다리 근처의 굿타임 리조트 안의 식당. 원래 이곳은 아침 나절에는 숙소 손님들의 조식을 마련해주느라 분주하고요, 우리는 대략 11시가 좀 안되어서 갔는데 아주 한산했습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볶음밥이 100밧, 소고기 또는 새우 볶음밥이 120벗, 볶음 국수는 100~120밧 정도였어요. 

바로 강 쪽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한적하고 나른한 분위기에 반짝이는 강물이 어우러져 그래, 이거지~ 싶더라고요. 

음식의 양도 튼실한 편이고 식기도 고급이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계산서에는 서비스 차지가 10% 붙습니다요. ^^


팟씨유 까이(닭고기 볶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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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팟 무(돼지고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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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로 이사 가고 더 넓고 예뻐진 <슐룩>

https://goo.gl/maps/BXMVhudpFHp1NGpL6


십 수 년 전부터 다닌 곳이라 우리 만의 정이 좀 붙은 곳입니다. 팬데믹 기간 중에 원래 있던 여행자 거리에서 쑷짜이 다리 건너편으로 확장 이전을 하였고, 원래 있던 자리는 폐가처럼 변해 있던데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어요. 여행자들이 찾아가기엔 이전 자리가 훨씬 더 좋긴 한데 말이죠. 

하여튼 산책도 할 겸 다리를 건너서 찾아간 슐룩은 그 사이 소고기 스테이크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십 년 전에는 대략 130밧 정도하던 소고기 페퍼 스테이크는 290밧이네요. 돼지고기 후추 스테이크는 대략 190밧 정도, 그리고 슈니첼은 120밧입니다.

이날 제가 몸이 좀 안 좋아 깽쯧을 시켰는데 50밧에 세상에서 제일 튼실하고 맛있는 깽쯧이 나왔어요. 단돈 50밧에 이렇게나 잘 만들어주다니~~ 후룩 먹다가 입천장이 데기는 했지만 몸이 좀 나아지더군요. 

두툼한 슈니첼은 정말 가성비 술안주로 너무 좋았고, 다른 태국 음식도 맛있었고 식당도 예쁘고 맥주랑 곁들여먹기엔 딱인 분위기에... 그냥 다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테이크랑 피자 이렇게 시킬걸... 하는 후회도 드네요. 예전에 피자 시켰을 때 사이즈가 너무 작아 실망을 했었는데, 이날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거 보니까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근데 사이즈가 커진 만큼 가격도 올랐다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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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쯧 무쌉 쌀라이(다진돼지고기와 김을 넣은 맑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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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첼(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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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스테이크 통후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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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까이(닭고기 팟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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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평균 이상은 하는 <쌥쌥>

https://goo.gl/maps/RyPq4RPgKprED31r8


음식 값 비싸지 않고 맛있고 손님들 많은 쌥쌥입니다. 

이날 우리 테이블로 온 커무양(목살구이)이 너무 비계가 많아 상당부분 남길 수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이집에서 시켰던 커무양은 늘 만족했었기 때문에 이날 운이 좀 안 따라 줬던듯해요

원래 이 식당에 오면 빠 탑팀(붉은 민물돔) 요리를 먹어야 하는데 이날은 배가 좀 부른 상태여서 생선 한 마리 시키기가 부담이라 못시켜서 아쉬웠어요. 빠 탑팀은 잘 안먹는데 깐짜나부리 맑은 쾌 강물로 키운 것운 흙냄새 하나도 안나고 바다생선 못지 않게 맛있거든요...

암튼 커무양과 까이양, 새우볶음요리, 쏨땀 2접시에 밥이랑 카놈찐(쌀소면) 그리고 맥주 2병 먹었는데도 460밧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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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무양(돼지목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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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 팟 프릭언(풋고추 새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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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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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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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게스트하우스> 부속 강변식당

https://goo.gl/maps/ayDX4veVcaE4vmEu8


여행자거리 남쪽 상수도사업소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강변 숙소들이 몇 개 있죠. 요왕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에는 여기가 원조 여행자 골목이었다네요. 그곳에 위치한 오래된 숙소 VN에 딸린 부속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원래는 바로 근처의 스카이 블루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우리가 방문한 그날에는 영업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가보게 되었는데요, 식당은 강변을 향해 좁고 길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가 근데 좀 지저분해요. 방석이나 깔개는 세탁 안한지 백만년은 된 것 같고 한번 앉아보니 찌득하고 모래도 나오더라고요. 

음식도 그저 그런 편인데 이것마저도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왔는데 금세 새로 갖다 주긴 하더군요. 그리고 식당 옆으로 하수 구멍이 나있어서 밥 먹는데 큼큼한 냄새가 계속 올라왔어요.

근데 서양인 여행자들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숙소도 같이 운영하니 숙소 손님들인지도 모르겠네요. 

단품식사 가격은 닭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들어 간 건 90밧이고 해물 들어 간 건 100밧 정도인데 이거라면 굿타임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숙소의 경우 1월 당시 에어컨 더블룸은 650밧인데 방이 좀 많이 낡았더라고요. 저는 이곳을 재방문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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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팟 남 프릭파우(돼지고기 고추소스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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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 팟 킹(해물 생강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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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재오픈한 <졸리프록>

https://goo.gl/maps/nyh9vR1w3SEjqpok9 


깐짜나부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여행자라면 ‘졸리 프록’ 게스트하우스와 그 부속식당을 잘 아실텐데요, 몇년전에 졸리가 스마일리로 이름을 바꾸지 않았겠어요. 그리하여 졸리는 이제 영영 사라지나 싶었는데... 오잉~ 여행자 거리에서 쑷짜이 다리 입구를 지나 북쪽으로 약간만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노란건물이 보이는데 그 건물 한 켠에 졸리프록 간판을 달고 식당이 오픈했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가보게 되었어요.

음... 무슨 연유로 이 식당이 진짜 졸리 프록이라는 상호를 이어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의 그 명성과는 동떨어진 그냥 일반적이고 평범함 곳이었습니다. 젊은 혼혈청년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이 좋긴 한데, 전망이나 분위기가 전혀 없는 곳이어서 음식 맛 자체가 중요한데... 저로서는 다시 찾아 갈 것 같지는 않아요. 음식도 매우 평범합니다. 

깽쯧 100밧, 팟 키마오 볶음국수 70밧, 파스타 100밧, 스테이크 130밧



돼지고기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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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쯧 무쌉 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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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키마오 탈레(넓은 쌀국수에 해물과 각종 향신채를 넣어 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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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에서 너무 예쁜 정원을 가지고 있는 <스마일리 프록>

https://goo.gl/maps/prjFSfgvjkAM4Nii8


넓고 예쁜 정원을 갖고 있는 이 강변 숙소는 여전히 정감 있고, 1월 가격도 에어컨 더블룸 500밧을 유지하고 있는데... 식당의 명성은 이제 회복불가로 영영 사라져버린 것 같았어요.. 이곳이 십 몇 년 전에는 깐짜나부리의 여행자들 부엌과도 같은 곳이 었고 현지인들도 가족단위 외식하러 오곤 하는 장소였는데... 이제는 쇠락해가는 티가 확연하고 음식들도 그다지 맛이 없어요 

그래도 이 식당의 장점이 하나 있긴 합니다. 맥주 값이 다른 식당보다 저렴해요. 리오 큰 병이 75밧인가 그 정도 했다니까요. 그리고 안주로 곁들여먹는 감자칩도 통통하고 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저 같은 올드한 여행자가 예전 추억을 되새기며 맥주 한잔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식당으로서는 이제 영 꽝이지만 녹색 정원을 품은 이 숙소는 다음에 깐짜나부리에 온다면 다시금 묵고 싶었어요. 


이름을 물려 받은 졸리프록과 장소를 이어 받은 스마일리프록... 전 주인이 두 개를 따로따로 판 건지 아니면 그냥 지인에게 넘겨 준건지 사연은 모르겠지만 오래된 사진 꺼내 본 듯 이젠 다 희미한 추억이 된 듯하여 마음 한구석이 쓸쓸했습니다. 개구리들아 잘 있거라~



카우 팟 옵 쌉빠롯(파인애플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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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 팟 남프릭 파우(해물 고추소스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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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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