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볶음밥 - 카우팟
예전에 태사랑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카우팟이더군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팍치도 없고(가끔 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_-;;)
또 아무곳에서나 팔죠.... 싸구요...
보통 길거리에서는 20~30밧 정도...
여행자 식당에서는 50밧 이상인곳도 있구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카우팟 꿍(새우), 카우팟 까이(닭고기), 카우팟 탈레(해산물)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죠...
사진은 돼지고기 볶음밥인 [카우팟 무] 입니다.
녹색의 잎은 [팍 카나]란 채소구요... 그밖에 달걀, 토마토, 양파 등이 들어가 있네요....
보통 한켠에 저렇게 오이를 썰어 얹어내옵니다. 어떤때는 라임과 함께...
쪽파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고.....
맛있게 생겼죠?
네... 맛있습니다. ㅠ.ㅠ <br>#2014-01-20 07:36:06 먹는이야기#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카우팟이더군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팍치도 없고(가끔 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_-;;)
또 아무곳에서나 팔죠.... 싸구요...
보통 길거리에서는 20~30밧 정도...
여행자 식당에서는 50밧 이상인곳도 있구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카우팟 꿍(새우), 카우팟 까이(닭고기), 카우팟 탈레(해산물)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죠...
사진은 돼지고기 볶음밥인 [카우팟 무] 입니다.
녹색의 잎은 [팍 카나]란 채소구요... 그밖에 달걀, 토마토, 양파 등이 들어가 있네요....
보통 한켠에 저렇게 오이를 썰어 얹어내옵니다. 어떤때는 라임과 함께...
쪽파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고.....
맛있게 생겼죠?
네... 맛있습니다. ㅠ.ㅠ <br>#2014-01-20 07:36:06 먹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