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맛있는 파키-인도 식당 [샤밥]
저도 인도 음식을 좋아하는데
방콕에 가면 꼭 인도 식당을 들릅니다.
방콕에도 시내나 카오산 같은 곳에 많이 있습니다.
쑤쿰윗의 아쇼카부터 해서 카오산에 있는 너댓군데 다 다녀봤지만...
가장 만족할 만 한 곳은 역시 차이나타운 근처의 인도인 거리에 있는 식당입니다.
골목은 작지만 이곳에 가면 정말 인도의 어떤 골목에 온 듯 한 느낌이 납니다.
가격도 다른 시내의 식당에 비해 싸고... 맛은 거의 인도에서 먹는 맛과 같습니다.
난 말고 짜파티만 먹어도 맛있더군요...
예전에는 골목 모퉁이에 간판도 없고 오픈된 식당을 주로 갔는데
이번에 가보니 샤밥이란 식당이 눈에 띄더군요...
밖에 탄두르에서 열심히 난을 구워 내는 모습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정말 대만족....
주요 메뉴는....
베지테리언 탈리 60
넌베지 탈리 80
치킨 마살라, 치킨 커리 각 50
탄두리 치킨(다리 한쪽) 35
양고기 커리 종류는 대부분 70
짜파티 3
탄두리 로띠 5
난 10
달 25
알루고비 30
이정도입니다...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이어서 카오산이나 시내에서 택시로 간다면 쎈탄 파후랏(센트럴 백화점 파후랏 점)에서 내려서 KFC->육교->골목입구의 펀잡 스윗 간판의 순으로 찾아서 가면 됩니다.
물론 시내버스나 수상버스(싸판풋 선착장)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골목 입구에 펀잡 스윗 간판을 보고 찾아가세요
샤밥 식당
밖에 있는 탄두르에서 난과 고기를 굽습니다.
샤밥 식당 안에서 펀잡 스윗을 본 모습
다른 인도 식당과 마찬가지로 손님들은 인도 방송을 봅니다...
라씨
난과 탄두리 치킨, 양고기 커리, 알루 고비
양고기 커리
알루 고비(감자와 컬리플라워)
non veg. 탈리
#2014-01-20 07:36:06 먹는이야기#
방콕에 가면 꼭 인도 식당을 들릅니다.
방콕에도 시내나 카오산 같은 곳에 많이 있습니다.
쑤쿰윗의 아쇼카부터 해서 카오산에 있는 너댓군데 다 다녀봤지만...
가장 만족할 만 한 곳은 역시 차이나타운 근처의 인도인 거리에 있는 식당입니다.
골목은 작지만 이곳에 가면 정말 인도의 어떤 골목에 온 듯 한 느낌이 납니다.
가격도 다른 시내의 식당에 비해 싸고... 맛은 거의 인도에서 먹는 맛과 같습니다.
난 말고 짜파티만 먹어도 맛있더군요...
예전에는 골목 모퉁이에 간판도 없고 오픈된 식당을 주로 갔는데
이번에 가보니 샤밥이란 식당이 눈에 띄더군요...
밖에 탄두르에서 열심히 난을 구워 내는 모습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정말 대만족....
주요 메뉴는....
베지테리언 탈리 60
넌베지 탈리 80
치킨 마살라, 치킨 커리 각 50
탄두리 치킨(다리 한쪽) 35
양고기 커리 종류는 대부분 70
짜파티 3
탄두리 로띠 5
난 10
달 25
알루고비 30
이정도입니다...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이어서 카오산이나 시내에서 택시로 간다면 쎈탄 파후랏(센트럴 백화점 파후랏 점)에서 내려서 KFC->육교->골목입구의 펀잡 스윗 간판의 순으로 찾아서 가면 됩니다.
물론 시내버스나 수상버스(싸판풋 선착장)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골목 입구에 펀잡 스윗 간판을 보고 찾아가세요
샤밥 식당
밖에 있는 탄두르에서 난과 고기를 굽습니다.
샤밥 식당 안에서 펀잡 스윗을 본 모습
다른 인도 식당과 마찬가지로 손님들은 인도 방송을 봅니다...
라씨
난과 탄두리 치킨, 양고기 커리, 알루 고비
양고기 커리
알루 고비(감자와 컬리플라워)
non veg. 탈리
#2014-01-20 07:36:06 먹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