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기가 마지막일까? 방락의 맛있는 어묵국수 <히아차이>
그동안 방락 지역 로빈슨 백화점 주변의 어묵국수집을 여러곳 가보고 BTS역 3번출구 근처 세븐일레븐 골목에 있는 무슬림이 하는 어묵국수집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와우 그집보다 더 맛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무슬림 방랍 어묵국수집 맞은편에 있는 <히아차이 어묵국수집>입니다.
뭐, 다른집 어묵국수와 고명 구성은 비슷합니다.
기본적인 동그란 모양의 룩친쁠라, 길쭉한 어묵을 튀겨 어슷하게 썰은 흐꾸어이, 그리고 새우어묵으로 보이는 동그란 튀긴어묵...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일 맛있는 것을 가장 마지막에 먹으려고 남겨두잖아요. 여기는 뭘 맨 마지막에 먹을지 처음으로 고민했네요. 어묵국수집 어묵중에 가장 기본인 회색의 동그란 삶은 어묵은 별로 맛이 없는데 이집은 그것조차 맛있습니다.
어묵국수, 카우똠(끓인밥), 까오라오(어묵탕) 등을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중간굵기 쌀국수면 넣은 맑은 국물 국수(쎈렉남)는 60밧입니다.
날린키친 마주보고 오른쪽에 있는 아주 좁은 골목에 있습니다.
오전11시쯤 열어서 밤9시 정도에 닫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https://goo.gl/maps/ZU2vRD7uo2d5V5Q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