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낫엔 부담없이 쇼핑하면서 이세탄이랑 월텍에서 밥을 먹었어요.
월텍에 있는 seefah는 꽤 깨끗하고 음식 종류가 많았습니다~만,,,,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팍치냄섀가~~....
셋이서 음식 세개랑 움료시켰는데여, 250밧정도 나왔어요. 뭐, 팁주고...하니까, 좀 더나왔겠죠.... 카드, 다 되구요...이상하세 먹고, 배가 부르더군요....

이세탄에 있는 슈포마켓 가보셨나요?
가보세요. 탑스랑 비교가 안됩니다.
제철아닌 두리안이랑 망고스틴 람부탄 다 있고, 영어잘하는 지배인 아저씨가 설명도 잘해주고....
더군다나, 그 앞에 있는 아이스크림 샵에서 먹은 녹차아이스크림은 제가 맛본 것 중에 가장 맛있는 녹차 아이스-였습니다.

망고스틴이랑 까먹을땐, 그 슈퍼 입구에서 직진으로 좀만 가면 주방용품파는데서 조그만 다용도 칼하나 사서 이용했어요.

가보세요, 머리가 띵할 정도로 에어컨 빵빵나오고.... 신기하고 맛있는게, 많습니다. 또 길에서 잘 못보던 것들도 다 있구요...

p.s. 저흰 돌아올때, 람부탄 통조림이랑 두리안 갖구 왔어요... 망고스틴은 공항에서 다먹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