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홍익인간근처 닭다리구이
20밧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나먹으니 배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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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요술왕자
2005.03.31 17:32
사원 뒷문 앞~
홍홍
2005.03.31 20:30
근데 주인이 남자 예요? 아리까리하게생겼던데
이개성
2005.03.31 20:49
언니야 쏨땀집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도꾸리
2005.03.31 22:27
여기서 일하는 사람 남자...
여장남자~~
목소리 야리까리한~~
여장남자~~
목소리 야리까리한~~
고구마
2005.03.31 23:16
이 집 지날때 마다 튼실한 닭다리에 입맛 다시곤 했는데요..늘 배가 불러 있는 상태라서 매번 그냥 지나쳐 버렸다는.......
shinee
2005.04.01 01:05
저 닭다리들.. 이야~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아부지
2005.04.01 02:04
쏨땀 진짜 맛나게 하던..그 언니야는 없어졌어여. 지금은 다른 주인이 하는데..역시나 언니야..지염.
아뵤오~
2005.04.01 13:12
ㅎㅎㅎ 뜬금없이 프란체스카의 비둘기가 생각나네요 ^^
비둘기 다리는 이렇게 튼실하지 않겠죠? ㅋㅋㅋ
죄송합니다. ^^;;;;;;;;
Hit the chicken! ---> 닭쳐!
비둘기 다리는 이렇게 튼실하지 않겠죠? ㅋㅋㅋ
죄송합니다. ^^;;;;;;;;
Hit the chicken! ---> 닭쳐!
유나삼촌
2005.04.01 14:32
가끔 속이 덜 익은것두 있으니 잘 고르시길
k2
2005.04.01 22:26
저희도 사먹었는데..30B에(올3월)..근데,,주인아줌마가 남자였다고요??50대여인네로 봤는뎅,,헐
국장
2005.04.02 16:18
ㅋㅋㅋ 저희도 여기서 밥 자주먹었는데요
우리끼리는 숙소에서 '야 배고프다 꺼터이식당가자'이러고 갔다는..ㅋㅋㅋ 다들 트렌스분들인것같아요
우리끼리는 숙소에서 '야 배고프다 꺼터이식당가자'이러고 갔다는..ㅋㅋㅋ 다들 트렌스분들인것같아요
오즈
2005.04.03 01:00
설마..분명 아줌마였는데...남자라니...ㅡ.ㅡ;;
anywhere
2005.04.07 23:25
오! 이거 진짜 맛나죠. 작년 11월에 갔는데 30밧이였다죠-♪
크바치
2005.04.09 05:28
그 앞지나가는데 새끼밴 멍멍이가가 아이구 힘들어 하며 길 한복판에 벌러덩 드러눕는거보구 정말 놀랫음
권영실
2005.04.09 16:38
이거 진짜~~ 완전 맛있어요~~ 강추 ^ㅁ^
해피걸
2005.04.13 21:25
저 장거리 버스탈때면 저거하고 스티키라이스사서
가지고 다녔어여...진짜 맛나요....근데 그집쏨땀먹은건 너무 매워서....근데 맛있어여...^^
가지고 다녔어여...진짜 맛나요....근데 그집쏨땀먹은건 너무 매워서....근데 맛있어여...^^
choi
2005.05.18 00:52
정말 저거 하나면 배가 꽉차버림 근데 콜라가
없음 부담스러워요
없음 부담스러워요
허접1
2005.08.07 13:47
30밧이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