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크루즈....
2. 저녁이 다되어 갈무렵...(태국은 해가 빨리지대여....), 리버사이드호텔 디너 크루즈 에 갔었습니다. 금욜이었는데, 예약안해가지구, 엄청 강바람 센데에서 먹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일행은 다 감기를 앓았습니다.
영어되는 직원은 여장남자 직원(화장을 경극배우 수준으로 멋지게 움~ 하고 다님..) 하나 있구.... 음식은 어두워서 뭐가 뭔지 모르고 먹어버리고... 날씨는 춥고.....
개인적으로 디너크루즈는 그냥그랬어요. 배가 야간조명한 왓아룬이랑 왓프라깨우 쯤 지나갈때, 좋고,,, 높은 호텔가랑 고층 아파트 지나갈때, 좀 좋고..... 배출발하기 2시간 전에 갔었으니까, 배에서 5시간 있었던 건데요. 무지 지루했습니다. 시끄러워서 좀 정신없구....
밥값은 배삯이랑 포함해서 1500밧정도 나왔구요. 씨암에 있는 호텔까진 택시비 80~100밧정도 나오고, 넘 피곤해서 편의점에서 산 박카스값이 한15밧정돈가 했구.... (박카스류... 아니, 드링크류 맛있습니다.)
강바람이 무지 셉디다. 긴팔 챙겨가세요.
p.s. 앞서 소개한 오이시부페는 일인당 530밧정도( 5인하고, 10?붙여서...)였어요. 스마일~
영어되는 직원은 여장남자 직원(화장을 경극배우 수준으로 멋지게 움~ 하고 다님..) 하나 있구.... 음식은 어두워서 뭐가 뭔지 모르고 먹어버리고... 날씨는 춥고.....
개인적으로 디너크루즈는 그냥그랬어요. 배가 야간조명한 왓아룬이랑 왓프라깨우 쯤 지나갈때, 좋고,,, 높은 호텔가랑 고층 아파트 지나갈때, 좀 좋고..... 배출발하기 2시간 전에 갔었으니까, 배에서 5시간 있었던 건데요. 무지 지루했습니다. 시끄러워서 좀 정신없구....
밥값은 배삯이랑 포함해서 1500밧정도 나왔구요. 씨암에 있는 호텔까진 택시비 80~100밧정도 나오고, 넘 피곤해서 편의점에서 산 박카스값이 한15밧정돈가 했구.... (박카스류... 아니, 드링크류 맛있습니다.)
강바람이 무지 셉디다. 긴팔 챙겨가세요.
p.s. 앞서 소개한 오이시부페는 일인당 530밧정도( 5인하고, 10?붙여서...)였어요.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