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또다른즐거움 -태국의 음식들-
태국에서 가장 고통스러운게 음식!!!
태국에서 가장 즐거운것 또한 음식이예요.
여러분도 앞의 말에 동감 하시리라 믿어요. 잘먹으면 너무너무 먹을게 많지만 또한 너무너무 이질감느껴지는 음식도 많으니까요.
한국사람이 태국에서 먹을 만한음식을 몇가지 적어볼께요.
저는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태국에 있었는데...
처음엔 너무 고생 많이 했죠.
특히 어느음식에나 들어가는 팍치~~
그 강렬한 맛때문에 많이 토했어요.
그러다가 찰밥을 발견했죠. 쫄깃쫄깃한 맛이 먹을만해요. 1인분 10바트 싸기도 싸죠.
대부분 밥을 파는곳엔 여러가지 함께 팔고 있는데
그중에 야채 뽂음 비슷한게 있어요. 파란야채와 케일 쪼그만 옥수수같은게 들어있죠.
맛이 그만입니다.밥위에 얻어주는데 (20바트)
그리고 노점에 많이 파는 누들 (20바트 )국물이 끝내줍니다.
top's란 슈퍼마켓이 있는데 노점에서 보지못했던 다양한 과일과 씨푸드가 있어요.
팟타야에 있는 톱스에서는 새우나 조개등을 사면 그 자리에서 조리해 주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왕새우2개 게1개 피조개, 모시조개 비슷한것 등등 많이샀는데 375바트)
그외의 생활용품이나 빵도 많아요.
초밥등도 팔고 있어서 간장소스를 사서 찍어먹으면 굿~~~~
일본어로 안내 해주는 분이 있음
방콕에는 월드 트레이드 센타 안에 있고 삔까오다리를 넘어가면 큰게 있다네요(삔까오다리는 넘어가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지천에 널린 과일들
태국의 과일은 거의 먹어봤는데 역시 특유의 향이 나는게 많이 있어서.
가장 무난한걸 소개합니다.
파인애플 10바트~20바트
메론
수박
망고스틴 - 맛있음 1kg에100바트~80바트
털이 많고 동그란 쪼그만 과일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껍질을 까면 가운데 하얀알맹이를 먹는데 이것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카오산로드 다음골목에 노점이 쫙 있는데 먹거리 엄청 많아요. 그중에 끝쪽으로가면 죽을 파는데 닭고기를 넣어 닭죽같은 느낌의 죽을 팔아요. 50점 정도 (20바트)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음식은 팍치냄새가 나지 않아서 아무거나 사먹어도 맛있었어요.오징어구이, 이름모를 야채 와 해물전, 닭튀김 등등
아참!태국은 수끼가 유명하잖아요.
헬로 태국에 소개된 인터수끼집보타 월드트레이드센타내의 MK수끼가 더 맛있어요. 가격은 MK수끼집이 좀 비싼가? but 야채나 해물등의 양이 더 많았어요.
의외로 패스트 푸드점도 양도 많고 맛이 괞찮아요. 아이스크림가계나 던킨도너츠,kfc등등..
그리고 더운 나라라서 거리에 생과일주스를 많이 파는데... 다맛있어요.
워터메론, 바나나, 파인애플쥬스등등....
먹는얘기 하니까 또 태국 가고 싶네요.
색다른 음식을 접해 보는것도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태국에서 가장 즐거운것 또한 음식이예요.
여러분도 앞의 말에 동감 하시리라 믿어요. 잘먹으면 너무너무 먹을게 많지만 또한 너무너무 이질감느껴지는 음식도 많으니까요.
한국사람이 태국에서 먹을 만한음식을 몇가지 적어볼께요.
저는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태국에 있었는데...
처음엔 너무 고생 많이 했죠.
특히 어느음식에나 들어가는 팍치~~
그 강렬한 맛때문에 많이 토했어요.
그러다가 찰밥을 발견했죠. 쫄깃쫄깃한 맛이 먹을만해요. 1인분 10바트 싸기도 싸죠.
대부분 밥을 파는곳엔 여러가지 함께 팔고 있는데
그중에 야채 뽂음 비슷한게 있어요. 파란야채와 케일 쪼그만 옥수수같은게 들어있죠.
맛이 그만입니다.밥위에 얻어주는데 (20바트)
그리고 노점에 많이 파는 누들 (20바트 )국물이 끝내줍니다.
top's란 슈퍼마켓이 있는데 노점에서 보지못했던 다양한 과일과 씨푸드가 있어요.
팟타야에 있는 톱스에서는 새우나 조개등을 사면 그 자리에서 조리해 주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왕새우2개 게1개 피조개, 모시조개 비슷한것 등등 많이샀는데 375바트)
그외의 생활용품이나 빵도 많아요.
초밥등도 팔고 있어서 간장소스를 사서 찍어먹으면 굿~~~~
일본어로 안내 해주는 분이 있음
방콕에는 월드 트레이드 센타 안에 있고 삔까오다리를 넘어가면 큰게 있다네요(삔까오다리는 넘어가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지천에 널린 과일들
태국의 과일은 거의 먹어봤는데 역시 특유의 향이 나는게 많이 있어서.
가장 무난한걸 소개합니다.
파인애플 10바트~20바트
메론
수박
망고스틴 - 맛있음 1kg에100바트~80바트
털이 많고 동그란 쪼그만 과일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껍질을 까면 가운데 하얀알맹이를 먹는데 이것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카오산로드 다음골목에 노점이 쫙 있는데 먹거리 엄청 많아요. 그중에 끝쪽으로가면 죽을 파는데 닭고기를 넣어 닭죽같은 느낌의 죽을 팔아요. 50점 정도 (20바트)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음식은 팍치냄새가 나지 않아서 아무거나 사먹어도 맛있었어요.오징어구이, 이름모를 야채 와 해물전, 닭튀김 등등
아참!태국은 수끼가 유명하잖아요.
헬로 태국에 소개된 인터수끼집보타 월드트레이드센타내의 MK수끼가 더 맛있어요. 가격은 MK수끼집이 좀 비싼가? but 야채나 해물등의 양이 더 많았어요.
의외로 패스트 푸드점도 양도 많고 맛이 괞찮아요. 아이스크림가계나 던킨도너츠,kfc등등..
그리고 더운 나라라서 거리에 생과일주스를 많이 파는데... 다맛있어요.
워터메론, 바나나, 파인애플쥬스등등....
먹는얘기 하니까 또 태국 가고 싶네요.
색다른 음식을 접해 보는것도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