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남리버사이드 호텔뷔페..
그냥 특이하게 먹을건 없었구요..
차오프라야 강가에서 먹는다는 낭만보다는 솔직히 더워서
음식맛을 느긋하게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따름이네요..ㅋㅋ
솔직히 음식의 신선도도 좀 떠어지고..
암튼 갠적으로 별루...
근데 각기 요리하는 사람들이 자기걸 가져다 먹으라고 매우 권하더라구요..
역시 태국사람들은 친절해 ㅋㅋ
차오프라야 강가에서 먹는다는 낭만보다는 솔직히 더워서
음식맛을 느긋하게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따름이네요..ㅋㅋ
솔직히 음식의 신선도도 좀 떠어지고..
암튼 갠적으로 별루...
근데 각기 요리하는 사람들이 자기걸 가져다 먹으라고 매우 권하더라구요..
역시 태국사람들은 친절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