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추억 2
여행가서 동생은 호기심이 많아 이음식 저음식 다 사먹는데
전 그렇게 작정을 하고 가도 태국의 더위앞에만 가면
모든 식욕이 사라져 버립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다 눈에서 사라지고 무조건 음료만...
한국에 오면 그때사 생각이 나죠. 후회하구... --;
카오산에서 거리에 파는 누들도 그렇게 많이 알아보고 갔거만
동생만 저리도 맛있게 먹었더랬습니다.
막 식사한 후이기도 하구
유달리 카오산이 푸켓이나 피피보다 더워 지쳐버렸지요.
두리안도 두조각 포장된것 사 먹었는데
각오는 했지만 얼마나 냄새가 심한지 몸서리가 쳐져서...
손에 묻은 두리안 냄새가 오래 가서 담날까지 후회했습니다만
한국에 돌아와서는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생 덕분에 여기 나온 음식류들은 많이 먹어 봤어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도 전 항상 먹는 것만 먹었거든요.
이번 여행에서도 줄창 제 식사메뉴는 새우 볶음밥과 뷔페음식만...
동생덕에 여기 저기 기웃 거리기도 많이 했네요.
나이드신 엄마가 좀 힘들어 하셨어요^^
전 그렇게 작정을 하고 가도 태국의 더위앞에만 가면
모든 식욕이 사라져 버립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다 눈에서 사라지고 무조건 음료만...
한국에 오면 그때사 생각이 나죠. 후회하구... --;
카오산에서 거리에 파는 누들도 그렇게 많이 알아보고 갔거만
동생만 저리도 맛있게 먹었더랬습니다.
막 식사한 후이기도 하구
유달리 카오산이 푸켓이나 피피보다 더워 지쳐버렸지요.
두리안도 두조각 포장된것 사 먹었는데
각오는 했지만 얼마나 냄새가 심한지 몸서리가 쳐져서...
손에 묻은 두리안 냄새가 오래 가서 담날까지 후회했습니다만
한국에 돌아와서는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생 덕분에 여기 나온 음식류들은 많이 먹어 봤어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도 전 항상 먹는 것만 먹었거든요.
이번 여행에서도 줄창 제 식사메뉴는 새우 볶음밥과 뷔페음식만...
동생덕에 여기 저기 기웃 거리기도 많이 했네요.
나이드신 엄마가 좀 힘들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