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정보 얻어서 쏨분 시푸드에 맘 먹고 갔는데
말씀하신대로 음식 맛있더라구요.
고이즈미 총리가 다녀갔다던 씰롬 쪽에 있는 곳으로 갔었어요.

많이 드시는
뿌 팟퐁 커리(카레 넣고 게 볶은거?) 큰 거 330밧이구요
팟뿡 화이 댕(팟뿡이라는 야채 볶음) 은 150 밧
카우팟 뿌(게살 볶음밥) 150 밧
그냥 밥 1 공기 30인가 50인가 했었고....
게살 뭉쳐서 튀긴 거(요건 이름을 모르겠네요) 1접시 150밧....

대게 작은 요리는 150 ~180 정도 하구요,
비싼건 많이 비싸더라구요.

써비스 요금 40밧 더 가산되고,
카드는 안 받습니다.
카드 쓸려다가...당황 했음. ^^

메뉴판을 사진 메뉴판과 글씨 메뉴판 2가지를 주는데
사진에는 음식값이 안 나와 있어서, 서로 대조해 봐야
음식값을 미리 알아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