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가 본것은 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네에.. 위의 사진도 대나무통밥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것은 조그만 나무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대나무 겉껍질을 벗겨 하얀 색깔이었구요. 직경이 2~3cm정도
들고다니기도 간편하고요...
사진에 나와있는 대나무통밥은 못 먹어봤는데 구운거라 참 맛있겠네여...
그러나
제가 본 것은 조그만 나무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대나무 겉껍질을 벗겨 하얀 색깔이었구요. 직경이 2~3cm정도
들고다니기도 간편하고요...
사진에 나와있는 대나무통밥은 못 먹어봤는데 구운거라 참 맛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