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단돈 10밧- 만족은 100밧짜리 식당
단 돈 10밧입니다
모든 메뉴가 10밧이고 맛은 3~4개는 아주 맘에 들고 1~2개는 그냥 그런 정도 나머지는 보통입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애매하지만 정말 맛은 보장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인지 외국인은 한국사람이나 양키들이나 아무도 오지 않고 오로지 태국 사람들만 옵니다;;;-한국분들 태사랑이나 헬로타이에 안 나오거나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거의 안 가고 안 다니죠. 헬로타이가 거의 경전으로 읽히기 때문에 가이드 북에서 벗어나길 두려워 하시는 듯합니다만- 이곳은 한국의 허름하지만 손맛이 좋은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동네 떡볶이 집이나 음식점같은 곳입니다. 물도 공짜로 주고요 ㅋ
위치는 타패문으로 들어가서 100m쯤 앞에 미쓰비시 자동차 간판이 보이는데 그것을 보면서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사원이 있고 골목안에 오토바이를 빌려주거나 팔거나 고치거나 하는 종합 오토바이 shop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데 좋습니다. 그래도 찾기 힘드시면 태국 음식요리학교인 반타이가 있는 골목에 있습니다.
꼭 찾아서 맛나고 싼 음식 드셔보시길
사진은 가게에 붙여진 종이와 ^^ 밥먹을 준비중인 제 친구입니다.
모든 메뉴가 10밧이고 맛은 3~4개는 아주 맘에 들고 1~2개는 그냥 그런 정도 나머지는 보통입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애매하지만 정말 맛은 보장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인지 외국인은 한국사람이나 양키들이나 아무도 오지 않고 오로지 태국 사람들만 옵니다;;;-한국분들 태사랑이나 헬로타이에 안 나오거나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거의 안 가고 안 다니죠. 헬로타이가 거의 경전으로 읽히기 때문에 가이드 북에서 벗어나길 두려워 하시는 듯합니다만- 이곳은 한국의 허름하지만 손맛이 좋은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동네 떡볶이 집이나 음식점같은 곳입니다. 물도 공짜로 주고요 ㅋ
위치는 타패문으로 들어가서 100m쯤 앞에 미쓰비시 자동차 간판이 보이는데 그것을 보면서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사원이 있고 골목안에 오토바이를 빌려주거나 팔거나 고치거나 하는 종합 오토바이 shop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데 좋습니다. 그래도 찾기 힘드시면 태국 음식요리학교인 반타이가 있는 골목에 있습니다.
꼭 찾아서 맛나고 싼 음식 드셔보시길
사진은 가게에 붙여진 종이와 ^^ 밥먹을 준비중인 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