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운쎈 -태국식 잡채?
우선 잡채라고 표현을 했지만, 한국식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한국 잡채는 주로 야채를 볶고 거기에 물에 데친 당면을 넣고 같이 볶는데 반해, 태국식 잡채는 물에 데친 면(당면과는 다르다)에 야채와 볶은 고기를 넣고 살짝 끓인다.(끓인다는 표현보다는 물을 약간 넣고 데치는 정도..)
그래서 기름에 볶는 한국식 잡채에 비해서 담백하다.
다만 식초를 넣기 때문에 시큼한 맛이 강하다.
마지막에 생마늘과 땅콩을 고명으로 얹어준다.
여기에 굴소스나 설탕을 약간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노점에서도 자그마한 양은 냄비에 맛살과 당면 비슷한 것을 넣고 데치고 있으면 얌운센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먹거리 천국 태국~
그곳으로의 초대...
기분 좋다~
한국 잡채는 주로 야채를 볶고 거기에 물에 데친 당면을 넣고 같이 볶는데 반해, 태국식 잡채는 물에 데친 면(당면과는 다르다)에 야채와 볶은 고기를 넣고 살짝 끓인다.(끓인다는 표현보다는 물을 약간 넣고 데치는 정도..)
그래서 기름에 볶는 한국식 잡채에 비해서 담백하다.
다만 식초를 넣기 때문에 시큼한 맛이 강하다.
마지막에 생마늘과 땅콩을 고명으로 얹어준다.
여기에 굴소스나 설탕을 약간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노점에서도 자그마한 양은 냄비에 맛살과 당면 비슷한 것을 넣고 데치고 있으면 얌운센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먹거리 천국 태국~
그곳으로의 초대...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