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당>케야키
팬퍼시픽 호텔에 있구요. Hai Tien Lo{중식}과 붙어 있는데 두 군데다 미식가들에게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이에요. 제가 워낙 일식을 좋아해서 헬로태국에서 보고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기에 당장 갔었죠.
{태사랑엔 어찌된게 정보가 전혀 없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 좋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극진한 서비스 받으며 식사하기..태국에서나 가능한 일 아니겠어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더라구요.헬로태국에선 런치 200밧 디너 600밧선이라고 나와있는데 몇년전에 가본모양인지..그정돈 아니구요. 런치가 200~300밧사인데 호텔이다 보니 택스 서비스료 하면 한사람당 만원정도는 나온듯싶어요. 전 이 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서 거의 모든 메뉴를 먹어보았는데{런치-저녁엔 시내서 노느라 따로 시간 내서 오기 그렇더라구요.}음식은 대부분 깔끔하고 괜찮아요.
전 갠적으로 스끼야끼를 사랑하는데 괜찮았구요. 돈까스도 먹을만하고,,아..재료들을 일본서 가져다 쓴대요. 그래서 정말 일본서 먹는거랑 비슷했어요. 제가 이번 태국 가기전에 일본서 좀 있다 갔거든요.
일본서 괜찮게 한다는 돈까스랑 비슷. 덮밥이나 초밥도 괜찮았구요.맛있다기보다 정말 일식같아요.
그리고 일본계호텔이다 보니 손님의 99%는 일본 손님이구요. 런치에 가면 좋은게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100석이 좀 넘는 꽤 큰 레스토랑인데 보통 5테이블 안팎이더군요.
서버수가 더 많은 듯했어요.ㅎㅎ 그래서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1분에 한번은 체크를 하는듯..차 한모금 마실때마다 와서 다시 따라주고..한모금도 안 마셔도 식었을꺼 같으면 다시 와서 따듯한차로 바꿔주고요.
서비스 때문에도 계속 가지 않았나 싶네요. 팁을 저절로 많이 내려놓고 오게 만들더군요.
그 써비스가 그립네요.^^
이런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홈페이지를 만들었거든요.
www.thainobble.cyworld.com
마니들 놀러오세요.고급정보들도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엔 어찌된게 정보가 전혀 없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 좋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극진한 서비스 받으며 식사하기..태국에서나 가능한 일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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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스끼야끼를 사랑하는데 괜찮았구요. 돈까스도 먹을만하고,,아..재료들을 일본서 가져다 쓴대요. 그래서 정말 일본서 먹는거랑 비슷했어요. 제가 이번 태국 가기전에 일본서 좀 있다 갔거든요.
일본서 괜찮게 한다는 돈까스랑 비슷. 덮밥이나 초밥도 괜찮았구요.맛있다기보다 정말 일식같아요.
그리고 일본계호텔이다 보니 손님의 99%는 일본 손님이구요. 런치에 가면 좋은게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100석이 좀 넘는 꽤 큰 레스토랑인데 보통 5테이블 안팎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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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한번은 체크를 하는듯..차 한모금 마실때마다 와서 다시 따라주고..한모금도 안 마셔도 식었을꺼 같으면 다시 와서 따듯한차로 바꿔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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