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롬의 사부시 - 아직도 화정언니를.. entendu 방콕식당 6 2741 2005.01.13 09:40 점심,저녁 식사타임에 갔더니 여지없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순번표들고 있더라구요. 딱히 30분 정도 못기다릴 이유도 없고 해도 늘어선 줄에 동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오이시 냉장고 부스 에 아직도 화정언니와 불암아저씨가 말도안되는 '오이시'를 외치며 웃고 있는 거예요. 오이시 계열사면 돈도 엄청 벌텐데... 초상권은 지불하고 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