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서는 까창이라고..
말레이에서는 까창이라고 하는데 태국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한국같으면 거들떠도 안볼 각종 식용 색소포함 설탕물을 넣어 만든 빙수입니다. ㅋㅋ. 가끔 삶은 옥수수를 넣어주기도 하고 비싼 곳은 연밥을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전 연밥팬입니다.
싸판탁신역에 귀신처럼 출몰했다 사라지곤 하는 리어커 음식이었습니다.
있다 없다 하더군요. ㅋㅋ
하여간 한국같으면 거들떠도 안볼 각종 식용 색소포함 설탕물을 넣어 만든 빙수입니다. ㅋㅋ. 가끔 삶은 옥수수를 넣어주기도 하고 비싼 곳은 연밥을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전 연밥팬입니다.
싸판탁신역에 귀신처럼 출몰했다 사라지곤 하는 리어커 음식이었습니다.
있다 없다 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