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 more 의 커피 & 치즈케잌
카오산 근처 파아팃 거리에 있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이상하게도 여행자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카페에서 외국인은 거의 볼수가 없더군요. 사택 같은 겉 모습과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입구때문일까요..
음악은 가벼운 클래식이나 세미 팝이 나오고 각종 잡지와 서적이 비치되어 있으며 냉동고가 아닌 정상적인 온도의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간단한 태국음식도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듯.
무엇보다도 적절한 맛의 커피(태국의 커피는 제겐 사약과도 같습니다..-_-)와 우유(세심하게 뎁혀서 나오는)는 놀라움 그 자체였지요.
같이 먹은 치즈케잌(종류..많습디다..)은 넘 진해서 커피없인 차마 넘기기가..끄응..
이상하게도 여행자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카페에서 외국인은 거의 볼수가 없더군요. 사택 같은 겉 모습과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입구때문일까요..
음악은 가벼운 클래식이나 세미 팝이 나오고 각종 잡지와 서적이 비치되어 있으며 냉동고가 아닌 정상적인 온도의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간단한 태국음식도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듯.
무엇보다도 적절한 맛의 커피(태국의 커피는 제겐 사약과도 같습니다..-_-)와 우유(세심하게 뎁혀서 나오는)는 놀라움 그 자체였지요.
같이 먹은 치즈케잌(종류..많습디다..)은 넘 진해서 커피없인 차마 넘기기가..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