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태국식당 [롯 싸비엥]
영어로 Rosabieng 이라고 써있어서 로사비엥이라고 읽게 되지만
실제 식당 이름은 롯 싸비엥입니다.
물어보니 기차란 뜻인데 롯 파이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가게 이름대로 정원에 있는 바도 기차구요... 식당 안 유리상자 안에 모형기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얌 종류가 100~120
고기나 해물요리가 100~280
야채 요리는 100밧 선이고요...
볶음밥 같은 단품 식사는 70~80밧 정도입니다.
종업원 서비스는 중간....
밤에는 정원에 술 파는데 금,토요일에는 생음악도 연주합니다.
근데 다 좋았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시키지도 않은 디저트 두 개가 떡하니 들어가 있어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계산서에 음식이름이 태국어로만 되어있어 처음에는 세금과 서비스 차지인줄 알고 그냥 냈다가 밖에 나와서 자세히 보니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
들어가서 돌려받았죠.... 실수였겠지만 쬠 기분 좋지 않았음....
암튼 추천할만한 곳이구요....
위치는 쑤쿰윗 Soi 11 쭉 들어가서(150미터 정도) 앰배서더 입구 맞은편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왼쪽이 되겠지요.
얌 운쎈
튀긴 도미를 고추와 통후추에 볶은 요리....
매콤한 것이 입에 짝 붙더군요.... 왕추천!!
실제 식당 이름은 롯 싸비엥입니다.
물어보니 기차란 뜻인데 롯 파이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가게 이름대로 정원에 있는 바도 기차구요... 식당 안 유리상자 안에 모형기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얌 종류가 100~120
고기나 해물요리가 100~280
야채 요리는 100밧 선이고요...
볶음밥 같은 단품 식사는 70~80밧 정도입니다.
종업원 서비스는 중간....
밤에는 정원에 술 파는데 금,토요일에는 생음악도 연주합니다.
근데 다 좋았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시키지도 않은 디저트 두 개가 떡하니 들어가 있어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계산서에 음식이름이 태국어로만 되어있어 처음에는 세금과 서비스 차지인줄 알고 그냥 냈다가 밖에 나와서 자세히 보니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
들어가서 돌려받았죠.... 실수였겠지만 쬠 기분 좋지 않았음....
암튼 추천할만한 곳이구요....
위치는 쑤쿰윗 Soi 11 쭉 들어가서(150미터 정도) 앰배서더 입구 맞은편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왼쪽이 되겠지요.
얌 운쎈
튀긴 도미를 고추와 통후추에 볶은 요리....
매콤한 것이 입에 짝 붙더군요.... 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