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텅 (씨얙 맹짜이),,, 가격대비 아주 좋아요~~~
라차다에서 한국 대사관 근처 씨얙 맹짜이(맹짜이 사거리)에는 아주 근사하고 음식맛 좋은 해산물 요리 전문점 "나 텅"이 있다. "나 텅" (황금빛 논)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 가는 순간 넓은 테이블 공간과 중심에 위치한 연못에 비치는 화려한 불빛에 잠시 걸음을 멈추어 본다.... 쁠라 랏 프릭 200밧 쏨땀 50밧,,,얌탈레 100밧.. 카놈 찜 꿍,,,100밧 빠묵 양,,100밧 팟 뿡,,,90밧 음식은 대체로 맛이 있었고 4인 기준 객 단가 300밧정도면 만족한 식사를 할수 있다. 무대에서는 잔잔하고 감미로운 pop이 들려오고....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황금빛 논 "나 텅"에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