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에 갔다와서 로띠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올해 다시 태국에 갔지요,,
그리고 결심했답니다.. 로띠를 배워서 꼭 한국에서 장사를 할려고,,ㅋㅋ
그래서 여자친구랑 거기서 찍은 동영상과 로띠 만드는법을 묻고 물어서
드디어 이대 앞에서 울리스 로띠라는 조그만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답니다.
완벽한 그 맛이라고는 확답 드릴수 없지만 저희 둘이 정말 노력하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완성 시켰기에 여러분들이 꼭 와서 먹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대 지하철역 1번 출구에서 내리면 미사라는 화장품 가게와 양파주머니라는 악세사리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오시면 저희 울리스 로띠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꼭 많이 찾아와 주셔서 태국의 추억을 조금이나마 다시 떠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가게 바로 옆에는 인도이야기라는 동남아시아 옷과 물건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꽤 유명한 곳이라니까 그 곳을 물어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겠네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