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리트...시푸드...
팟타야의 워킹스트리트 시푸드 집에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업소명은 잘 생각이 안나고...워킹스트리트입구에서 남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우측편에 [since 196*의 역사를 가진...시푸드집]이라는 간판을 가진 집이 있습니다...
일단 6시경 바다의 붉은 노을과 함께 멋진 식사를 할수 있고...좌석도 선택할수 있습니다(7시경에는 거의 모든 좌석이 차서리...)
음식 맛있구여...값도 보통이구...친절합니다...
아래의 메인 메뉴는 약 500밧 하구여...3명이서 2000밧정도 나왔습니다...
샐러드 무지하게 골라서 먹었는데...(한 광주리)
한번 가볼만하네여...2004.12.04.
첫번째 사진은 야채 볶은것 및 샐러드
업소명은 잘 생각이 안나고...워킹스트리트입구에서 남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우측편에 [since 196*의 역사를 가진...시푸드집]이라는 간판을 가진 집이 있습니다...
일단 6시경 바다의 붉은 노을과 함께 멋진 식사를 할수 있고...좌석도 선택할수 있습니다(7시경에는 거의 모든 좌석이 차서리...)
음식 맛있구여...값도 보통이구...친절합니다...
아래의 메인 메뉴는 약 500밧 하구여...3명이서 2000밧정도 나왔습니다...
샐러드 무지하게 골라서 먹었는데...(한 광주리)
한번 가볼만하네여...2004.12.04.
첫번째 사진은 야채 볶은것 및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