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태국음식 하기 - Cooking Thaifood..
오늘 집에 행사가 있어서 ..
오랫만에 태국음식을 해봤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이전에 팟타이, 카오팟, 뿌팟뽕까리, 무사태, 까이양, 수끼, 꿰이띠여우남 등등..
이번엔 다른것을 해보았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일단 페퍼크랩..
뿌팟뽕까리는 전에 해먹어 보고 가끔 해먹었는데 페퍼크랩은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큰맘먹고 해 봤습니다. White Pepper를 가지고..
맛은 역시 뭐 태국에서 먹던것보다야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페퍼를 넘 많이 넣어서 좀 매웠다는...
그리고 팟붕파이뎅..
이거 밥먹을때 마다 먹었던 것인데.. 재료의 어려움이.. 모닝글로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비슷한 속(屬)인 고구마순을 구하면 좋으려만.. 구하기 어려워서 아쉬운대로 청경채를 했는데. 청경채를 넘 데쳐서 좀 그랬다는. 게다가 역시 청경채는 그 맛이 아니네요..
어쑤원..
제가 굴을 먹지 못하는 관계로 태국에서도 다른 사람 먹는것을 보고 잘 먹길래 그냥 식구들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전에 아내에게도 함 해줘봤는데.. 그냥 비스무리하게. 계란들어가는 게 많던데 계란 싫어해서. 그냥 했고. 철판접시가 없어서 그냥 볶아서 나왔는데. 숙주나물 덜익은게 싫다해서 좀 많이 익혓더니만 물이 나와서.. 그래도 맛있게 제일 인기 좋았던 음식.. 단 굴을 못먹는 난 맛도 못봐서...
이렇게 아쉬운 대로 태국요리를 해봤습니다. 드시는 분들 다들 맛있게 드셔서 좋았네요...
태국 요리사이트에서 레시피 더 구해서 와이프 좋아하는 거 좀 많이 해줘야 겠습니다.
이상 Frankia였습니다.
오랫만에 태국음식을 해봤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이전에 팟타이, 카오팟, 뿌팟뽕까리, 무사태, 까이양, 수끼, 꿰이띠여우남 등등..
이번엔 다른것을 해보았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일단 페퍼크랩..
뿌팟뽕까리는 전에 해먹어 보고 가끔 해먹었는데 페퍼크랩은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큰맘먹고 해 봤습니다. White Pepper를 가지고..
맛은 역시 뭐 태국에서 먹던것보다야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페퍼를 넘 많이 넣어서 좀 매웠다는...
그리고 팟붕파이뎅..
이거 밥먹을때 마다 먹었던 것인데.. 재료의 어려움이.. 모닝글로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비슷한 속(屬)인 고구마순을 구하면 좋으려만.. 구하기 어려워서 아쉬운대로 청경채를 했는데. 청경채를 넘 데쳐서 좀 그랬다는. 게다가 역시 청경채는 그 맛이 아니네요..
어쑤원..
제가 굴을 먹지 못하는 관계로 태국에서도 다른 사람 먹는것을 보고 잘 먹길래 그냥 식구들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전에 아내에게도 함 해줘봤는데.. 그냥 비스무리하게. 계란들어가는 게 많던데 계란 싫어해서. 그냥 했고. 철판접시가 없어서 그냥 볶아서 나왔는데. 숙주나물 덜익은게 싫다해서 좀 많이 익혓더니만 물이 나와서.. 그래도 맛있게 제일 인기 좋았던 음식.. 단 굴을 못먹는 난 맛도 못봐서...
이렇게 아쉬운 대로 태국요리를 해봤습니다. 드시는 분들 다들 맛있게 드셔서 좋았네요...
태국 요리사이트에서 레시피 더 구해서 와이프 좋아하는 거 좀 많이 해줘야 겠습니다.
이상 Franki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