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맛보는 300원짜리 행복~
태국에서 600원에서 900원이면 국수 한 그릇 먹을 수 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골목길 같은 곳에 좌판을 벌이고 이런 국수집 들이 많다.
하지만 내가 먹은 곳은 좀 틀렸다. 가격도 300원으로 다른 국수에 비해 싸다.
타마샷대학 인근 골동품 많이 파는 길거리.
주변 노점상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이동식 초저가 국수판매.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노점상을 생각하면 된다.
커다란 아이스박스에 국물,삶은 국수, 고명 등을 가지고 다니며 즉석에서 국수 한 그릇을 말아준다.
주요한 판매처는 주변 상인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듯..
국수가 그렇게 시원하지도...
국수가 그렇게 맛나지도...
국수가 그렇게 먹음직스럽지는 않지만...
300원 가격이 주는 행복의 배부름 크기만큼은 값어치를 하는듯.
한 그릇 먹고나서.
정말이지 하루종일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은 하루가 됬다.
머 이렇게 이야기 하면 과장이 좀 심한가?
300원이 주는 즐거운 추억...
여기는 태국입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골목길 같은 곳에 좌판을 벌이고 이런 국수집 들이 많다.
하지만 내가 먹은 곳은 좀 틀렸다. 가격도 300원으로 다른 국수에 비해 싸다.
타마샷대학 인근 골동품 많이 파는 길거리.
주변 노점상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이동식 초저가 국수판매.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노점상을 생각하면 된다.
커다란 아이스박스에 국물,삶은 국수, 고명 등을 가지고 다니며 즉석에서 국수 한 그릇을 말아준다.
주요한 판매처는 주변 상인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듯..
국수가 그렇게 시원하지도...
국수가 그렇게 맛나지도...
국수가 그렇게 먹음직스럽지는 않지만...
300원 가격이 주는 행복의 배부름 크기만큼은 값어치를 하는듯.
한 그릇 먹고나서.
정말이지 하루종일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은 하루가 됬다.
머 이렇게 이야기 하면 과장이 좀 심한가?
300원이 주는 즐거운 추억...
여기는 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