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스테이크 하우스.. 저녁엔 비추..
10월 21일에 갔었더랍니다. 저녁에요..
헬로우 태국 보고 간건데..
저녁에 별로에요..
우선 가격에서 허거덕 놀랬어요.. 메뉴가 거의 500B 수준이라.. ..
근데. 이미 들어온 이상 나가기 머한.. 좀 소심해서. 그냥 먹었죠.
우선. 서빙하는 직원.. 영어를 못하는 건지. 못하는 척 하는건지..
물이 공짜냐니깐. 워터도 못알아 들어요..프리도. 못 알아 듣는척..
나중에 메뉴보고 시킨후.. 계속 워러!~ 그랬더니만.. 음료메뉴를 가져다 주데요. 근데..이게 본 메뉴더이다.. 본 메뉴엔 저렴한 것들도 많은데..
그냥. 첨부터 비싼 메뉴를 가져다 준거였어여.. 나쁜.. x
또한 나중에 계산서를 보고 놀랐으니..
물.. 공짜 아닙니다. 또한. 처음 주는. 물수건 조차. 값을 받더군요..
여자 셋이 음식 세개 시켜서.. 1240 B이 나왔어요..
(그나마 메뉴에서 저렴한거 선택했기 망정이죠.)
3명의 하루 생활치를.. 어이가 없었지만..
1240B이면 무려 새우 62마리나 구워먹을수 있는데.. 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져.. 몇일이나 억울해 했습니다.
정말이지 비추에요..
헬로우 태국 보고 간건데..
저녁에 별로에요..
우선 가격에서 허거덕 놀랬어요.. 메뉴가 거의 500B 수준이라.. ..
근데. 이미 들어온 이상 나가기 머한.. 좀 소심해서. 그냥 먹었죠.
우선. 서빙하는 직원.. 영어를 못하는 건지. 못하는 척 하는건지..
물이 공짜냐니깐. 워터도 못알아 들어요..프리도. 못 알아 듣는척..
나중에 메뉴보고 시킨후.. 계속 워러!~ 그랬더니만.. 음료메뉴를 가져다 주데요. 근데..이게 본 메뉴더이다.. 본 메뉴엔 저렴한 것들도 많은데..
그냥. 첨부터 비싼 메뉴를 가져다 준거였어여.. 나쁜.. x
또한 나중에 계산서를 보고 놀랐으니..
물.. 공짜 아닙니다. 또한. 처음 주는. 물수건 조차. 값을 받더군요..
여자 셋이 음식 세개 시켜서.. 1240 B이 나왔어요..
(그나마 메뉴에서 저렴한거 선택했기 망정이죠.)
3명의 하루 생활치를.. 어이가 없었지만..
1240B이면 무려 새우 62마리나 구워먹을수 있는데.. 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져.. 몇일이나 억울해 했습니다.
정말이지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