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는 북경교자점~
치앙라이 북경 교자점
나이트 바자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중국인이 주인인 므앙텅 식당이 있다.
내려오던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더 내려가면 우측에 북경교자점이 올 5월에 새로 오픈.
우선 중국인(조선족)과 한국인이 공동 운영한다.
한국인은 이곳 고산족 마을에서 봉사활동 하시다가 봉사활동자금이 필요해서 현재 이 식당을 운영중이라고 하신다.
음식맛은 정통 북경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식(요리를 한국분이 하신다)이 가미된 중국요리정도..
방콕에서 멋던 만두보다 크기도 크고 양도 많다.
맛은 약간 떨어지는듯.
대체로 만두류는 50밧(10개), 반찬류는 80-100밧정도.
사진은 식당오픈하기 전날 우연찮게 갔다가 찍음.
나이트 바자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중국인이 주인인 므앙텅 식당이 있다.
내려오던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더 내려가면 우측에 북경교자점이 올 5월에 새로 오픈.
우선 중국인(조선족)과 한국인이 공동 운영한다.
한국인은 이곳 고산족 마을에서 봉사활동 하시다가 봉사활동자금이 필요해서 현재 이 식당을 운영중이라고 하신다.
음식맛은 정통 북경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식(요리를 한국분이 하신다)이 가미된 중국요리정도..
방콕에서 멋던 만두보다 크기도 크고 양도 많다.
맛은 약간 떨어지는듯.
대체로 만두류는 50밧(10개), 반찬류는 80-100밧정도.
사진은 식당오픈하기 전날 우연찮게 갔다가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