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태국에 머무르면서 먹거리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씨푸드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지에 계신분들로 부터 정보를 알게되어서 찾아가게된
라차다에 쏨분 씨푸드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음식 맛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몇자 적어보면

쏨분시푸드 레스토랑에 가면 사진으로된
음식 메뉴판을 줍니다. 어디든 제일 왼쪽 상단, 즉 1번 메뉴는 꼭 드셔보기를
권합니다
뿌카 뽕까리 (게 카레볶음)인데 최고입니다....카레맛보다는 담백한 맛이 강함

3층건물 전체의 자리가 꽉찼는데 뿌카뽕까리 안시킨 사람 없습니다

중국계 시푸드식당인데 현지인 90같奐ㅀ?10꽪?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2명이서 새우, 게, 소고기, 밥, 맥주 시키고 550밧 정도나왔습니다.

메뉴그림 보시고 시키셔도 됩니다.(단, 가격표가 나온 메뉴 즉 사진과 가격메뉴 2가지 메뉴판이 없으면 반드시 달라고 하세요 혹시 바가지라도 시울 수 있기때문에.......)

수쿰빗에 있는 시푸드마켓은 이름값한다고 굉장히 비쌉니다 2명이면 2000밧은
나옵니다. (맛은 잘모르겠음...)

적극 강추합니다. 라차다 쏨분시푸드

택시기사에게 라차다 씨엑후와이꽝 쏨분시푸드하면 갑니다
만약 쏨분씨푸드를 모를 수 있으므로 씨엑후와이꽝만 하셔서 내리는곳이
분명사거리입니다 (씨엑의 뜻이 사거리입니다) 거기서 주위를 둘러보시면
네온사인 간판에 한자와 영어로 쏨분시푸드 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