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의 주요한 아침거리로는...
길거리 반찬을 골라 먹는 식당, 죽집, 중국식 빠떵꼬(꽈배기)를 파는곳, 내지는 국수집.
머 대충 이정도에서 해결하곤 한다.

샌드위치는 주택가에서는 별루 못봤다.
주로 고층빌딩이 있는 오피스타운이나 시내 주요 역근처 노상에서 볼 수있다.
간편하고, 값도 싸서 주로 학생들이나 여성들이 좋아한다.
10밧에서 15밧정도.
즉석에서 속을 골라서 만들어 주는 곳도 있고...
아님 집에서 내용물 별루 만들어와 파는 곳도 있다.

자~
이제 이른 새벽 거리로 나가보자.
너무 늦으면 장사치들이 사라진다.
아침이 주는 상쾌함과 이들 나름대로의 아침 풍경을 즐길 수 도 있다.
게다가 덤으로 15짜리 샌드위치가 주는 행복감도 누릴수 있다.

자~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