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건 와인한잔과 무알콜 칵테일 그리고 음식이름 복잡한 치킨셀러드와 햄버거 입니다..맛...글쎄요....햄버거 패티는 참치이고 셀러드는 고급이긴합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흔히 드실수 있는 맛이라 머라 말씀드리기는..시로코가서 식사는 하지마시고 음료를 드세요.
하지만 저녁시간 9시쯤 가시면 자리도 없을뿐더러 모두 식사를 하고있어 칵테일 한잔에 뻘쭘한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분위기를 넘싫어하는터라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그결과는 2000밧 ^^ 좀더 배부르게 드시고 싶으시면 3000밧이상 지참하세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그정도 돈이면 차라리 샹그릴라 디너 크루즈를 하겠습니다. 방콕의 야경이 보고 싶으시면 바이욕 저녁 부페가 저렴하고 낮지않을까요? 사진에 멋있고 낭만적인 시로코....하지만 생각만큼 좋은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