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바자(치앙마이 vs 치앙라이)
우선,
전체적인 분위기는 치앙라이는 서민적이고, 치앙마이는 치앙라이에 비해
고급(?)스럽다고 볼수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주문하는 동선이 짧은 반면, 치앙라이는 동선이 깁니다.
치앙마이는 쿠폰제, 치앙마이는 현찰제...
치앙마이는 화장실 이용권주고, 치앙라이는 안줍니다.
치앙마이는 영어 메뉴와 음식 샘플이 있어 이용이 쉽습니다.
치앙라이는 영어 메뉴판이 없고, 음식 샘플도 없어서 처음 이용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정형화된 메뉴가 대부분이고, 치앙라이는 구이, 수끼(? 질그릇에
끓여 먹는것, 화로가 앙증맞음...), 똠양이 주 입니다.
치앙마이는 완전 셀프지만, 치앙라이는 코너에서 배달(?)도 됩니다.
음 대충 적어 봤네요..
더 있는거 같은 데 ..... 쩝...
나른대로 치앙마이는 이용이 편하다고는 생각되지만, 치앙라이가 더 정감이 가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참, 치앙라이는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잘꾸며 놓았고 전통 공연도 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종업원이 와서 주문을 받더군요. 첨에 들어 갔다 아니지
싶어 다시 나왔네요. 제가 간곳은 통기타 가수가 공연을 하더군요.
사진은 치앙라이밖에 못 찍었습니다. 디카 밧데리가....
잘보이시려나 이날 비가 오고 이른 시간이었는지, 사람이 없더군요. 무대를 찍은건데. 입구쪽에 사람들이 있어서 텅빈거 같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치앙라이는 서민적이고, 치앙마이는 치앙라이에 비해
고급(?)스럽다고 볼수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주문하는 동선이 짧은 반면, 치앙라이는 동선이 깁니다.
치앙마이는 쿠폰제, 치앙마이는 현찰제...
치앙마이는 화장실 이용권주고, 치앙라이는 안줍니다.
치앙마이는 영어 메뉴와 음식 샘플이 있어 이용이 쉽습니다.
치앙라이는 영어 메뉴판이 없고, 음식 샘플도 없어서 처음 이용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정형화된 메뉴가 대부분이고, 치앙라이는 구이, 수끼(? 질그릇에
끓여 먹는것, 화로가 앙증맞음...), 똠양이 주 입니다.
치앙마이는 완전 셀프지만, 치앙라이는 코너에서 배달(?)도 됩니다.
음 대충 적어 봤네요..
더 있는거 같은 데 ..... 쩝...
나른대로 치앙마이는 이용이 편하다고는 생각되지만, 치앙라이가 더 정감이 가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참, 치앙라이는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잘꾸며 놓았고 전통 공연도 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종업원이 와서 주문을 받더군요. 첨에 들어 갔다 아니지
싶어 다시 나왔네요. 제가 간곳은 통기타 가수가 공연을 하더군요.
사진은 치앙라이밖에 못 찍었습니다. 디카 밧데리가....
잘보이시려나 이날 비가 오고 이른 시간이었는지, 사람이 없더군요. 무대를 찍은건데. 입구쪽에 사람들이 있어서 텅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