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태국을 생각나게 하는 먹거리..^^
안냐세요 켄지 입니다^^
ㅋㅋ
방콕에 있을때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밤마다 팟퐁과--;; RCA--;;;를 전전하던지..
카오산을 휘저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놀다가
술을 안파는 2시쯤되면 저는 몽유병걸린 사람처럼
길가로 향합니다..^^
바로 쌀국수를 먹으러 가는것이죠..ㅋㅋ
해장한다는 핑계로 사실--;; 허기진 배를 채우는게 목표였죠^^
아저씨나 아줌마 보고 Big one~!하고 외치면...
실가락 같은 국수를 훨훨 말아서
동그란 어묵?같은거 얹고 튀긴 돼지고기 같은거 얹고
팍치 넣고 주면 님쏨프릭 팍팍 넣어서 팍팍 젓고
후루룩후루룩 먹으면 세상이 다 내것 같았죠^I국물까지 남김없이 싸그리 해치워버립니다..^^
애들 잘때 치사하게 화장대위의 동전 긁어모아서
혼자 나가서 먹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만남의 광장있는데 공항버스타는곳 쪽에
닭튀김파는 노점옆의 국수가 젤 맛나더군요..
에고 지금 태국은 12시정도 돼겠네요..
카오산은 내가 없는 지금도 사람냄새로 가득하겠죠? ㅠ_ㅠ
에고,,그리워라
ㅋㅋ
방콕에 있을때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밤마다 팟퐁과--;; RCA--;;;를 전전하던지..
카오산을 휘저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놀다가
술을 안파는 2시쯤되면 저는 몽유병걸린 사람처럼
길가로 향합니다..^^
바로 쌀국수를 먹으러 가는것이죠..ㅋㅋ
해장한다는 핑계로 사실--;; 허기진 배를 채우는게 목표였죠^^
아저씨나 아줌마 보고 Big one~!하고 외치면...
실가락 같은 국수를 훨훨 말아서
동그란 어묵?같은거 얹고 튀긴 돼지고기 같은거 얹고
팍치 넣고 주면 님쏨프릭 팍팍 넣어서 팍팍 젓고
후루룩후루룩 먹으면 세상이 다 내것 같았죠^I국물까지 남김없이 싸그리 해치워버립니다..^^
애들 잘때 치사하게 화장대위의 동전 긁어모아서
혼자 나가서 먹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만남의 광장있는데 공항버스타는곳 쪽에
닭튀김파는 노점옆의 국수가 젤 맛나더군요..
에고 지금 태국은 12시정도 돼겠네요..
카오산은 내가 없는 지금도 사람냄새로 가득하겠죠? ㅠ_ㅠ
에고,,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