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다녀온거 같지만.. 이미 2달이 지났다는 ^_^;;;;
엄청나게 행복한 일주일... 길면서도 짧고.. .짧으면서도 긴...멋진 첫 해외여행이였슴다 음하하하하하
재미나고 웃긴 애피소드들
콩그리쉬로 겨우겨우 이야기하면서 찾아다닌 내 첫 자유여행....
꼬사멧가야하는데 껌둥태국넘들이 꼬사무이 델고 갈라거 납치하다 중간에
내린 사건...
숙소찾아 햇빛내리쬐는 길을 2시간넘게 걸은 사건.....
사기꾼에게 당할뻔한 사건...
언니같은 남자가 날 보고 좋아하며 얼굴빨개지던.... 팡당...팡당한 사건 !!
등등 홈페이지에 타이스토리라는 란을 만들고 열심히 이제서야 올리고
있습니다...
게을르고 회사일로 인해 --;;;; 많이들 오셔서..정보같지 않은 정보...얻으시고.
방명록에 한자씩 남겨주세요... ㅎㅎㅎ
chuly 쪽으로 들어오시면 되고 찡찡이홈은 제 여친의 홈임다 ^^
같이 여행을 했어도... 전혀 다른무언가를 느낀거 같네요 [[윙크]]